안녕하세요
저는 8년되는
코카를 키우는 견주입니다,
일단 모바일로 쓰는점 이해하주시구요.
저는 항상 산책시 목줄 배변봉투
가지고갑니다.
오늘 있던일은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올립니다.
저는 경기도 용인에 거주하고 용인주민 이라면
다 아는 경안천에서 자전거로 라이딩 중이였습니다.
참고로 요새 개천들보면 초록색 보도블럭은 사람.
붉은색 도로는 자전거도로.
중간에는 수풀로 누가봐도 인도와 자전거 도로가
나눠어진곳입니다.
다이어트겸 라이딩에 신나서 자전거도로로
14키로 이상달리고 있던중
제 친구는앞에 저는 뒤에 이렇게 같은 속도로 달리고
있다가
나무다리같은곳이 있습니다,
약간 굴곡진다리 지나고
내리막길에 더 속력내서 친구따라잡기하다가
바로앞에보니 자전거도로에!
자전거도로에
시츄가 내쪽으로
쫄랑쫄랑 걸어오고 있었고
언덕길다음 내리막길이라 내려오고 있던나는
속력이붙은 상태에서 그 애길봤고서
0.1초로 바로 브레이크 잡는순간
자전거가 비오던 길에 미끄러져서
촤악하는 소리와함께 옆으로 밀려 넘어졌습니다.
다리는 살이파였고
팔꿈치와 팔 얼굴등 상처를 입었습니다.
너무아픈 와중에
그 시츄가 저한테 그 쫄랑쫄랑하며
다가왔고 주인아저씨는 뻔히 심하게 다친 절보며
'강아지땜에 그런거 같은데'하면 바로앞에서
안고 가던길 가더군요.
그당시는 살도파이고 너무아파서
정신이없었고
파닦고나서 자전거상태 살피고
정신차리니 개 들고 사라졌더군요.
다시 찾으러 친구가 피닦아주고 찾으러 갔지만
이미 동네여서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지금 팔도 안올라가고 많이 부어서
내일 엑스레이 찍으러 갑니다.
생각 같아선 자전거도로에 목줄안한강아지
그냥 지나가버릴껄 합니다
100프로 치었을텐데 지새끼 치여도 이럴지
하..팔금이나 안가길빕니다,
진짜 제발 저도 애견인이지만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주세요..
그리고 아저씨 여자 얼굴에 멍 장난아닌데
어쩜 개만안고 가셨는지,
팔이아파 잘수가없어요
추가.
팔은아파서 병원갔더니 뼈에금이갔다네요
수술해야 된다는데 비용이 180든다길래
반깁스만하고 집에있습니다.
일도못하고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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