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회사근처 편의점에서 밥먹는데요
편의점 서서먹는곳에 사람이있길래 밖에있는 파라솔에
앉아서 밥먹고 있었어요
한창 밥먹고있는데 어떤남자가 파라솔에 와서 앉은다음
담배를피는거에요
저는 아 x발 짜증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담배연기
가 저한테 직통으로 와서 첫번째는 참다가 두번째때
엄청빡쳐서
"저기요! 지금 밥먹고있잖아요!"
라고 말하니 그사람이 코웃음치고
"여기가 혼자사는동네도 아니고" 라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혼자사는동네아닌데 왜 사람밥먹는곳에 와서 담배피는데요"라고 하니
"말을 이쁘게하던가"하고 자리를떴네요
아니..조카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말이 이쁘게나오겠어요??멀쩡히 밥먹다가 담배연기를 먹었는데..하..ㅋㅋㅋㅋㅋ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고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