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어린나이에 결혼을 하게되어 3살 딸이있는 아빠입니다.딸아이를 생각하면 이런생각을 하면 안되는게 맞긴한데 와이프랑 싸울때마다 정말 너무스트레스받고 힘들고 정이떨어져 제가예민한건지 자문을 얻고자 글을올려봅니다.
우선저희상황이 제가 군대문제로 해서 경제적으로 와이프혼자 먹여살릴수 없는상황이라 저희부모님집에 저와 제딸 와이프 셋이 얹혀살고있습니다. 그러던중 저희부모님께서 일은하고 돈은 벌어야하니 집에서 10분거리 가게를 인수해서 저희가 운영하게끔 하고계십니다. 그러던중 옆에 같은업종 다른가게가 생기면서 가게재정이 어려워져 수익이 마이너스가 되는일이 자주발생하게되어 부모님이 가게에서 생기는 수익관리를 하시고 저희는 그냥 직원처럼 달마다 고정적으로 150만원 정도를 받으며 일하고있었습니다. 일하는 시간에비하면 벌이가적긴 하지만 저희 생필품이며 딸아이 기저귀,병원비 등등 모든 생활에 들어가는 금액은 집에서 지원을해주셨고 집안일도 저희부부는 손하나까딱하지않아도 저희어머니께서 다맡아하고 계셨습니다.
문제점1.와이프가 가게를 오픈해야하는데 매일 저희어머니께서 와이프,딸을 태워 와이프부터 가게에 내려놓고 저희딸을 어린이집에 맡겨주셨는데요. 매일아침전쟁입니다. 와이프는 매일 늦게일어나 늦게준비하여 저희어머니만 혼자 끙끙앓으시고 가게는 9시오픈인데 매일 9시10분이 넘어 오픈하게되고. 사업이라는게 손님과의 약속인데 매일 지켜지지않고. 주말엔 저녁출근인데 제가태워같이 출근합니다. 저녁에도 아르바이트생과 저희가 교대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와이프때문에 매일 5~10분정도 늦어 아르바이트 생에게도 미안해죽겠습니다.
문제점2.그리고 저희가 싸울때마다 전 싸우면서 서로 이해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그게아닌지 제가 와이프에게 1에대해서 잘못했다고말하면 와이프는 거기에대고 너는 2잘못하잖아 라는식이길래 이건아니다 이건고쳐야한다 내가너에게 1에대해 잘못했다고하면 너는그걸 인정하거나 아니면 그거에대한 대답을 해야하는거다 그래야 우리가 서로 부족하고 문제인점을 알아가고 서로 고치고 이해하게 되는거라고 몇차례 말해줘도 그싸웠을당시는 이해했다고하며 넘어가도 다음에싸우게되면 계속반복되더군요.. 이것도너무지칩니다.
문제점3.이러한 글을 올리게된 __점이된 상황인데요.제 와이프가 딸아이 사진을 좀자주 찍습니다. 사진을찍다가 속옷만 입고있는제가 뒤에 찍힌사진이 있었는데 이게 스판으로된 속옷을 입다보니 자국(?)이라할지 조금 많이 민망합니다. 그런사진을 처제둘 장인어른 장모님 있는 단체 카톡방에 올렸는데 제가그걸보고 와이프에게 화를냈습니다. 와이프도 처음엔 미안하다고하더니 제가 빨리 대처를해라 처제들 나가게해달라 말을했습니다. 그랬더니만 나가라고해도 바로나가지않을거다, 어차피 다들보고 지나갈일이다 라는식으로 말을하더군요. 거기에서 전또기분이상해 지금 본인사진아니고 내사진이라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거같은데 나굉장히 기분이 나쁘다고 또화를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보고 뭘더 어쩌라며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길래 처제들한테 실수로 보면안되는 사진을 올렸으니 단톡방에서 바로좀 나가달라고 말을해라했더니 그럼사진을안봐? 라는식으로 말을하더군요 그래서전 사진을보는건 어쩔수없으니 일단 내맘이라도 좀편해야하니 처제들좀 나가게해라 하다가 결국와이프가 제가 계속말을 싸가없이한다며 욕을하더군요 계속 실랑이를하다가 제가너무지쳐 그냥 그만하자고우리 끝내자고 너무정이떨어지고 힘들다고했더니 자기도 그렇다더군요 그리고 뻔히 자기혼자 가게에있는데퇴근을 해버리겠다더군요 그래서제가 그래도 맡은일은 다하고 우리둘일로 우리부모님 장모님장인어른까지 불편한 상황은 만들지말자 하고 계속있으라고하다가 결국 지금현재는 와이프가 사과를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사과했으니 넘어가라 라고말씀하실분들도 계실텐데요 이런일이 처음이었다면 그냥좋게 넘어갔을겁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매번싸울때마다 이런식이었다는겁니다. 카톡내용 필요하다는분 계시면 또글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