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양주에서 서울로 가는중에 셀프주유소가 있더라구요
주유나 하고 가야겠다 하며 주유하려던 찰나에 제 뒤에 똑같은 흰색 아반떼 차량이 주유하려고 들어오는데, 차번호까지 똑같으시더라구요
내적으로 반가운 마음도 들고 저 분도 나랑 똑같은 번호인거아시려나 ㅎㅎ하면서 딴 생각으로 주유하다가,
주유 마치고 그냥 출발할 뻔했어요ㅋㅋㅋㅋㅋㅋ
주유캡도 안 닫구요ㅋㅋㅋ 뒤에서 아반떼 차주분이 뛰어와서 닫아주신 덕분에 민망함과 위험함 없이 왔습니다..
아반떼 흰색AD 0892 안경쓴 남자 차주분! 감사합니다!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그냥 왔는데, 다음에 주유할때 만나면 커피 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