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 장모님 생신상을 차리랍니다.

휴진짜미치... |2017.08.31 00:54
조회 408,176 |추천 71
추가합니다.
제편을 들어주신분도있고 저를 꾸짖어주신분도 있네요.
일단 감사합니다.
제가 장모님 생신상을 차린다는건 아내도 저도
불가능 하다란걸 알아요.
아내의 고집이란것도 알고요.
제가 우유부단하고 저희 집에 말을 잘 못한다는걸 알지만 제가 워낙 무던하고 무뚝뚝해서 아내도 엄마도 동생도 답답해했어요.
여러분 말씀대로 좋은 한정식집 예약하겠습니다.
아내 화도 풀어줄게요.
이번 추석이 결혼하고 첫 명절이라 저희집을 안갈수는 없습니다.
조언감사드려요.
잘해결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인 폰으로 글써봅니다.
결혼한지 6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7월에 저희 엄마 생신이었습니다.
결혼하고 첫 생일이니 생신상을 차리라고 여동생이 아내를 들들 볶아댔대요.
제가 외식하자고는 했었는데 결국은 아내가
반차쓰고 엄마 생신상을 차려드렸네요.
뒷정리는 도와줬는데 저는 익숙치 않아서 거의
아내가 했습니다.
그날 집에와서 펑펑 울더라고요.
도대체 당신은 중간에서 중재라는걸 못하냐고
요즘 일때문에 눈치보이는데 반차쓰는것도 힘들었는데 4시간동안 음식장만 하는데 저희 엄마랑 동생은 티비만 보고있었대요.
미안하다고 달래줬어요.
그래도 제가 없던 자리 였기때문에 제가 뭘 어쩌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9월에 장모님 생신이신데
저한테 본인 엄마 생신상을 차려달래요.
제가 그런걸 해본것도 아니고 못한댔더니
추석때 저희집에 안간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추천수71
반대수3,286
베플ㅇㅇ|2017.08.31 01:28
이게 남한테 물어볼 일이야? 차리라면 차리는거지 니 와이프도 네시간 혼자 식모살이 당하다왔는데 니가 하려니까 부당한것같아? 와이프는 추석때 또 상치리러가는데?
베플ㄱㄱ|2017.08.31 01:30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이 어딨어요.하면서 느는거지.인터넷참고해서 해봐요.누구엄마는 자식키워 생일상받고,누구엄마는 왜 못받음? 본인만 뭐 대단하게자랐나요?
베플|2017.08.31 01:58
누나도 아니고 동생이 와이프를 들들 볶아대는데 보고있었냐 등신 어디 동생이 내 배우자한테 기어오르는데 가만히 있어 자존심도 없나보네 똥개도 지 집은 지켜요
베플ㅇㅇ|2017.08.31 01:52
니 여동생이 싼 똥은 니가 치워.
베플남자뭐지|2017.08.31 08:20
조언 : 1. 추석에 가지마세요. 이건 장모님 생일상과 별도로 당신 와이프에게 난리친 당신 누이가 와이프에게 정식으로 사과 할 때까지 유지되어야 할 조치입니다. 2. 장모님 상 차리세요. 똑같이 휴가내고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인터넷에서 레시피 보고 주말 내내 연습을 하던 무조건 차리세요.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안하는 게 어디있나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 없고 남자라고 요리 못하는 거 없습니다. 3. 두개 다 못 하겠으면 별거를 하던 이혼을 하던 와이프가 하자는 대로 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