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맥같고 소심하고 여자들이랑 별로 안 친한 남자들은
원래 관심있는 여자 대할 때 무뚝뚝한가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대체로요..
남들이 봐도 걔가 저한테 관심있어 하는 것 같은데
(자기 남자인 친구랑 저랑 얘기하면 알게 모르게 떼어놓으려고 한다든가..
제가 나타나거나 목소리만 들려도 흠칫? 움찔? 하거나..
뭐 하튼 여러가지로 정황상 관심이 없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근데 제가 먹을 거나 쪽지 주면 스윽 받고 유령처럼 지나가고
대화할 때나 인사할 때도 좀 무뚝뚝하고..
저랑 제 주위사람들이 착각하는 걸까요?
아님 원래 성격이 그런 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