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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한테 폭력적인 예비신랑 씁쓸하네요

|2017.08.31 15:02
조회 13,919 |추천 72
요즘 길고양이들 문제가 큰데요 저는 따로 밥을챙겨주거나


그러진않아요 하지만 정말 안쓰럽게생각하고있는 사람이에요


언제 한번사람들한테 피해안주는 선에서 밥을챙겨줄까 생각중에있구요

어제 예비신랑이랑 걸어가다가 놀이터 주위에있는
냥이들을봤어요 근데 고등학생 남자애들 3명이

나무로 냥이들에게 휘둘렀고 다행히 맞지는 않았어요
참 못된애들이다 생각하는데
예랑이가 킥킥하면서 웃고 자기는 밥주는사람들 진짜 싫대요

왜 싫으냐니까 그냥 싫다네요 또 냥이들에게 위협적으로
행동하는 아저씨도있었고


우리 사회가왜 이런건지 단순히 그 학생들은 나무를 휘두르면서 웃고있었어요


챙겨주진않더라도 그런행동 안했으면 좋겠어요 예랑이한테도 실망했네요


방탈죄송해요
추천수72
반대수4
베플지나가다|2017.08.31 15:04
방탈은 아니지요. 다만 그런 마인드의 예랑님이 쪼 며칠 전의 배우자분 애완 햄스터 새끼 얼려서 뱀밥으로 준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아 걱정입니다.
베플ㅇㅇ|2017.08.31 15:15
밥주는거 싫을 수는 있음. 근데 그걸 굳이 고양이가 학대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해야하나요? 말리지는 못할 망정 킥킥 웃기까지 했다니... 아동학대 뉴스 보면서 난 애들 시끄럽게 떼쓰는거 싫더라 하는 거랑 비슷한 맥락이지요.
베플1|2017.08.31 18:29
연애만 하세요..결혼 상대는 아닌듯...남녀가 결혼할때는 종교랑 취향만이 아니라 사회통념적인 일들에 대해서도 같은곳을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거든요...쓰니가 고양이 좋아하듯이 예랑도 싫어할수는 있죠...다만 표현하는 방법이나 행동은 일반적인 테두리에서 벗어나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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