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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등지고는 못살아요

ㅋㅋ |2017.08.31 17:03
조회 29,069 |추천 6

이제 명절이 얼마 안남아서 명절에 시댁 가는 문제들의 글들을 보곤 하는데요. 사실 저희 와이프도 명절날 시댁 가는 것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마 다른 며느리도 마찬가지 일테구요 그리고 명절날 남자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요. 집에서는 아내를 도와줄 수 있지만, 친척 어른분들까지 계시면 더 그렇죠. 이건 아직 한국결혼문화가 남아 있는 것이고요 저도 사실 장시간 운전하고 가면 힘들고 가고 싶지 않을 데도 있어요.  자식들의 마음이 그렇다고 할지라도 그게 사실상 쉽게 안 되잖아요  다행히 아내와 이문제로는 싸우진 았았어요


주변에 시부모 등지고 사는 부부들은 얼마 못 가 이혼하는 것 같더라고요 사실 이게 힘들다고 생각되면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게 맞는 거고요 결혼은 둘만 잘살면 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결혼은 집안에 결합이라고 말하잖아요. 어차피 할 거면 어느 정도 시부모님한테 기분 상하지 않을 만큼 맞춰주시고, 도저희 못하겠다고 하면 남편과 상의한 후에 각자의 길을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추천수6
반대수320
베플ㅇㅇ|2017.08.31 17:07
결혼이 집안의 결합이라고 하는데 왜 맨날 시댁우선임? 호주제 폐지된지 오래고 이젠 집안의 결합이라기보다 새로운 가정의 탄생이라고 보는게 맞지..
베플ㅅㅅ|2017.08.31 17:21
전 그래서 명절때 자차로 안가고 기차표 제가 예매합니다. 차밀려서 대중교통이 편하다고 말하지만 진짜 이유는 운전하느라 피곤할텐데 쉬게 놔둬라를 원천봉쇄하는거죠. 그리고 남자라고 할수있는게 없다는건 스스로도 핑계인거 아시죠? 여자도 제사음식 할줄 모르는사람 많고 님 논리대로면 요리는 여자만 할줄 알아야됨. 요즘 여자보다 요리 잘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해보지도 않고 할줄 모른다라.. 혼자 조선시대 사시네요.ㅎㅎ
베플ㅇㅇ|2017.09.01 04:53
시부모 등지고 살아서 이혼하는게 아니라 여자가 시부모랑 남편한테 질려서 니들끼리 살아라 하고 빠져주는거겟죠 ㅋ 남편을 반납한거라고요 ㅋ 이해가요? ㅋ 마마보이는 평생 결혼 못해요 ㅋ 부모말 들어야 하니까요 ㅋ 20살 지나고 성인이면은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새로운가정좀 꾸리고 좀 잘살면 되는데 시부모가 며느리 이간질에 괴롭힘에 ㅋ 남편은 또 시부모말에 놀아나고 ㅋㅋㅋ 평생 결혼하지마요 걍ㅋ 사랑하는 부모님 모시고 평생 늙은 홀아비로 사시면돼요 ㅋ 오케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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