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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ㅇ)아내분들 이런문자 받아본적 있으신가요?

ㅇㅇ |2017.08.31 17:55
조회 15,167 |추천 32
안녕하세요 47살 고등학생 두명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오늘 아침 7시쯤에 제게 카톡으로 (알수없음)이라고 뜬 위의 사진과 같은 카톡이 왔습니다.
저희 남편은 어제 출장을 갔고 그 다음날 즉 오늘 아침에 이런 카톡내용이 온건데

사실 이와 비슷한 카톡이 두달 전에도 왔었습니다.
그때는 누가 이런걸 보내 장난친건가 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 바로 삭제했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내용과 맥락의 카톡이 (알수없음)이라고 뜬 채로 와서 좀 저희 남편이 의심스럽습니다.

저희 남편은 절대 아니라며 누군가 자신을 모함을 하려 이런 문자를 보냈을수도 있고 전화번호를 착각해서 잘못 보낼수 있다고 하지만 타이밍이 출장 후로 두달전과 오늘 아침 둘다 비슷하고 내용도 비슷합니다.

저희 남편은 어젯밤 회사 기숙사에서 잤다고 하지만 문자내용엔 회사에서 잘일이 없다고 말하는거 보면 맥락도 너무 소름돋게 일치하고요..

혹시 아내분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정말 장난으로 보낸걸까요? 저는 의심이 너무 갑니다.
제 번호는 어떻게 알았으며 두달 전의 카톡 내용과 오늘 아침의 카톡내용이 맥락과 상황이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그 보낸여자가 번호를 조금 착각해서 보낸걸까요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추천수3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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