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매일 나 공부 안 한다고 엄마 혼내고
(부부 사이에 혼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혼낸다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아)
막상 본인이 내 공부에 대해 신경쓴 적은 1도 없는데ㅋㅋ
엄마는 나한테 '너 숙명여고 교훈이 뭔지 알지? '공부 안 하면 공순이' 야. 공장에서 먼지 퍽퍽 뒤집어쓰고 하루 10시간씩 일하고 100 받고. !@#$#!^%!$' 이런 말 하고
지금 중3이긴 하지만 공부 중상타는 치는데 이런 말 듣고 있다...
막상 나는 꿈도 없고 하고 싶은 건 인간적으로 먹고살기 힘든 직업이고..ㅋ
솔직히 살기 싫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