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료를 먹지 않는 이유 20가지와 해결 방법
© SNGPhotography, 출처 Pixabay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런 강아지가 갑자기 사료를 잘 먹지 않으면 굉장히 걱정이 됩니다. 하루 이틀 지나면 나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건강이 심각하게 안 좋아진 것일 수도 있어 동물병원으로 가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강아지의 모습을 봤다면 가능한 모든 원인들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강아지가 지난 2~3일 동안 무엇을 했는지
먹어서는 안될 것을 먹었는지
평소와는 다른 새로운 환경에 있었는지
수술을 받았거나 생활 방식에 중대한 변화가 있었는지
강아지가 평소와는 다르게 식욕을 잃고 먹지 않을 때 이상 증상을 기록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혼수상태
· 구역질
· 설사
· 과도한 수분 섭취
· 과도한 침 흘림
이러한 상태가 나타나면 최대한 빨리 동물병원으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신의 개가 사료를 먹지 않는 20가지 이유
1. 배가 고프지 않을 경우
배가 고프지 않아 사료를 먹지 않을 경우에는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사료를 먹기 시작할 것입니다. 또한 병의 증상도 보이지 않습니다.
2. 배가 아플 경우
때때로 강아지가 아무것이나 먹고 위장장애가 생기기도 합니다. 복통의 원인은 여러 가지 있지만 구토, 설사, 침 흘림 등과 같이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배가 아플 경우 하루 동안 평소 먹던 사료를 중단하고 닭고기와 쌀로 만든 죽을 만들어 줍니다. 닭고기와 쌀로 만든 죽은 강아지의 배탈과 묽은 변을 되돌리고, 입맛을 되돌아오게 합니다.
노령견이나 어린 강아지는 즉시 동물병원으로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3. 너무 많은 간식을 먹었을 때
대부분 강아지 간식은 칼로리가 매우 높습니다. 간식을 많이 먹었다는 것은 아이가 밥 먹기 전 사탕을 먹은 것과 똑같습니다.
강아지가 간식을 많이 먹어 사료를 안 먹을 경우 한 끼를 거르거나 평소보다 적은 음식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사료를 싫어하는 강아지
강아지가 사료를 계속해서 먹지 않고 다른 음식을 찾는다면, 사료에 다른 음식이나 토핑을 섞거나 사료를 바꿔보는 것도 권장합니다.
5.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기분이 좋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몸이 좋지 않다고 의심되면 하루 동안 체온을 체크해보고 닭죽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하루 이상 몸이 좋지 않다면 바로 동물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6. 고통을 겪는 강아지
강아지는 고통을 겪으면 먹는 것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말을 하지 못하고 고통을 숨기려 하는 본능이 있어서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강아지가 통증이 있을 때 나오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축쳐짐
· 절뚝거림
· 꼬리를 감춤
· 걸을 때 힘이 들어감
· 행동이 편안하지 못함
· 서성거림
·과도한 헐떡거림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면 몸 어딘가 문제가 있으므로 수의사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7. 새로운 환경
새로운 환경에 처한 강아지는 때때로 먹는 것을 거부합니다.
새로운 환경이 주는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평소 즐겨 찾던 담요나 방석 등으로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8. 불안이 있는 강아지
불안이란 강아지 자체의 원인이 있습니다. 특히 분리불안이 심한 강아지는 먹는 것보다는 공격적이거나 다른 행동들(짖거나 물건을 물거나 등)의 행동에 더 관심을 둡니다.
이러한 경우는 분리불안 훈련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인과 1인 가구를 위한 강아지 분리불안 해결 방법 모음 바로가기>
9. 약물 부작용
강아지가 현재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그것이 식욕부진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강아지가 좋아하는 다른 음식으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약의 부작용이라면 수의사에게 다른 약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10. 예방접종
예방접종을 한 강아지 중 일부는 식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주일 정도 불쾌감과 식욕부진, 기면증 심지어는 우울증의 징후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강아지가 사료를 먹지 않으면 동물병원에서 상담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1. 강아지의 일정의 변화
강아지는 습관의 동물입니다. 강아지의 신체는 매일매일 규칙적인 생활에 의해 적응해왔기 때문에 이러한 규칙적인 생활이 변한다면 사료 먹는 것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료를 먹지 않는 이유는 거의 없지만 만약 그럴 경우 식사시간을 평소보다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12. 치통이 있는 경우
치통은 강아지가 먹는 것을 거부하는 일반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치통이 있는 강아지의 증상으로는 입을 씰룩거리거나, 침을 흘리고, 열이 나며, 입 냄새, 부러진 치아가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보이면 강아지의 입안을 자세히 보아 이물질이 꼈으면 제거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부기나 부러진 치아, 홍조 등이 보이면 동물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강아지의 치아건강을 위해 꾸준한 치아관리가 중요합니다.
13. 다른 애완동물의 의한 협박
최근에 다른 애완동물을 집에 데려왔거나 음식에 대해 공격적이고 욕심이 많은 반려동물이 있다면 식욕부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네는 식사시간에 서로 분리 시켜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편하게 먹게 해주면 됩니다.
14. 규칙적인 습관이 깨졌을 때
나쁜 습관을 고치려 훈련을 할 때, 습관을 고치면 강아지 사료에 토핑을 추가한 경우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토핑이 없으면 사료를 먹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강아지의 음식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해결할 수 있습니다.
15. 슬픔에 잠긴 강아지
슬픔은 사람이나 강아지 모두에게 큰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나 보호자와 이별을 한 경우 사료를 먹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치료하기 굉장히 힘든 경우가 많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16. 우울증
슬픔과 같이 우울증 또한 강아지가 사료를 먹지 않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우울증은 활동 부족, 친구나 보호자의 부재, 날씨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우울증으로 인해 사료를 먹지 않는다면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거나 강아지와 함께 더 많은 활동과 놀이, 산책 등을 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7. 갑작스러운 변화
예를 들어 휴가를 갈 때 갑자기 케이지에 넣거나 새 장소로 옮기는 것과 같은 갑작스러운 변화에 불안함을 느껴 사료를 먹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평소 먹는 사료에 토핑이나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같이 주는 것을 권합니다. 또한 강아지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18. 독성이 있는 물질 섭취
집안에 있는 강아지들은 사람이 먹는 약이나 강아지에게 해로운 여러 가지 독성물질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먹었을 경우 사료를 먹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독성물질을 섭취했을 경우의 증상입니다.
· 침 흘리기
· 헥헥거림
· 구토
· 설사
· 구역질
· 혼수상태
· 호흡곤란
· 불편함
· 서성거림
이러한 증상을 보이면 즉시 동물병원으로 삽니다. 또한 강아지가 무엇을 섭취했는지 알면 내용물과 포장지를 꼭 가져가야 합니다. 혹시 포장지가 없다면 강아지가 무엇을 먹었는지 수의사에게 꼭 알려줘야 합니다. 이런 독성물질을 먹었을 경우 굉장히 위험함으로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19. 장폐색
장폐색일 경우 음식을 먹기만 하면 바로 토를 하게 됩니다. 장폐색을 방치했을 경우 장괴사와 사망을 초례할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데려가도록 합니다.
20. 질병 또는 고통
강아지가 사료를 먹지 않았을 경우 가장 두려운 경우는 질병이나 고통입니다. 강아지가 일상적인 행동과 다른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참고 : topdogtips.com by Diana Beth Mi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