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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깊게남긴 그년이 결혼을 한다니

노무사 예비남편 등에 업고
법적으로 문제될 것 없게끔
하지만 나한테 불리하게끔
근로계약서 서명시켜놓고,
내 월급 싹 짤라먹고
일은 죽어라고 시키고
쫓겨나듯 나왔는데

첫 직장이었는데 취업하기 무서워질만큼
트라우마 깊게 남았는데

그 원장년이 내일 결혼을 한다..
세상 개같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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