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오늘 피자집에 관한글들이 올라와서
작년에 겪은일을 쓰려고 합니다 ㅋㅋ
때는 작년 고삼 졸업식때였어요
담임선생님의 말씀을 끝으로 저에 고등학교 생활은 끝이 됬지요
친구들끼리 사진도 찍고 얘기도 놔누며 약속도 잡았지요 한편으로
밖에선 .. 졸업축하한다고 밀가루 뿌리고 계란던지고 교복도 찢고놀고있었죠 ㅋㅋ
(여기서 알기 쉽게 A군과 B군이라하겠습니다.)
멀리서온 친구 A군과 A군친구들이
B군의 교복을 찍고 있었드래요
교복이 다 찢어진 B군은 팬티차림으로 교복마이로 가린채 친구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갔고
전 A군과 뭘할까 생각한끝에 지금 당장 할게없어서 전 집으로갔고 A군은
친구네 가있었죠..
전 그렇게 집에와 피곤해서 자려고 누웠는데 A군한테 전화과 왔어요
B군이 쏜다고 점심 먹자고 나오라는겁니다.
할것도없고 공짜라 전 준비하고 친구들을 만나러 갔지요
이렇게 만난 저희들은 뭐먹을까 고민끝에 피자X을 가기로 정했습니다.
택시를타고 피자X에 도착한 저희들은 종업원 안내에 따라
자리로 갔고 메뉴판을 보게 되었지요.
저는 피자먹어도 다른 곳에서 배달 시키기에 ... 시킬줄 몰라
메뉴판을 친구에게 주고 다른친구와 얘기를 하고있었어요,
이차저차 끝에 결정을 못 짓고 있을때 종업원이 오시더니
"어떤피자 주문하시겠어요?" 상냥하게 묻더라고요..
저희는 우물쭈물하다 종업원에 안내에따라 3명이 먹을수있는 세트에 피자는
통새우 치즈바이트를 시켰고
샐러드도 3명이면 추가해야한대서 추가했지요 ... 그렇게 있는데 종업원이 묻더군요
토핑을 어떤걸로 하실껀가요?
토핑을 어떤걸로 하실껀가요?
토핑을 어떤걸로 하실껀가요?
토핑을 어떤걸로 하실껀가요?
그말이 제귀에 맴돌았습니다 .. 저건뭐지.. 저건뭘까??아 그건가?하고
저는 친구들을 봐라 보았습니다 ㅋㅋㅋ
친구들도 저와 같은 표정으로 서로 쳐다보더군요 ㅋㅋ 몰랐던겁니다 ㅋㅋ
그 토핑에 대해서 ㅋㅋ 전 나름 도xx에서 배달을 해왔기에 ..
그래도 나름 당당하게 말했죠
"저, 체다치즈뿌려주시고 베이컨도 얹여 주세요. 그리고 .. 음.."
.
.
.
..
...
....
"손님 죄송하지만 그게아니고ㅋㅋㅋ..
피자안에 들어갈 토핑....ㅋㅋㅋ고르세요ㅋㅋㅋ "
그순간 내가 잘못말했나 ?? 아 뭐지 ? 속으로 욕이란 욕을 하고있는데 ..
메뉴판을 보여주면서 토핑종류 설명해주시더군요 ..
친구들 ㅋㅋㅋㅋ절보고 졸라 웃네요 ㅋㅋㅋ
쪽팔려서 고개숙이고 가만히 있는데 .. 피자 가져온 다른종업원이
절 보더니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 음료수 리필해주신분도 ..
또 누군가 처다보고있는거 같아서 뒤쪽을 쳐다봤는데.. 다른 종업원 웃고있었죠..
전 전혀 몰랐습니다 ..
피자x에선 피자시킬때 토핑도 따로 정하는건지... 정말 말이라도 안하면 반이라도 갔을텐데
말이죠 ..그날이후로 그지점 피자x은 못갔네요ㅋㅋㅋ.
아 .. 재미없는 글 주저리주저리 쓰네요 .. 피자얘기에 생각나서 이렇게 적고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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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옛날에쓴건데 ..조금씩 조회수가 올라가는건 뭔가요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