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반 연애 끝에 헤어진지 3일됫네요 제가 이별통보 했습니다. 같이 있어도 외롭고 심심하고 제가 간신히 붙잡고 있었던 관계였거든요 헤어지자고 했더니 후회안하냐며 세번 묻더니 저녁에 미치겟다고 이게맞는거냐고 하더라구요 솔직하게 헤어진 이유를 다 설명했고 그 사람은 너가 힘들다니 맞는것도 같고 한편으론 자기가 잘하면 되지않을까 하더라구요 다음날 정리할거땨문에 연락하니 대답만 하더라구요 헤어진 당일과는 달리 잠깐 잡을려는 액션만 취했나봐요..ㅋㅋㅋ 정말 노력많이 했는데 참 허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