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남친에게 미쳐잇던 친구는 쓰니에게 소홀해져서 결국 연락도 안하는 사이가 돼버림 그전부터 난 친구와의 연락에 집착해 매달렷엇고(쓰니가 연락좀 하자고 친구에게 장문카톡도 많이 보냇엇음) 그래도 그친구는 남친에게 미쳐 내말을 귓등으로도 안듣던 상황이엇음 참고로 걔랑 나는 4년 지기임 여기까지 인가보다 나에게도 이런일이 벌어지구나 체념하면서 슬슬 개강하고 대학교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그친구와 추억을 잊고잇던 찰나에도 문득문득 생각날때가 잇더라 살면서 이런친구 또 만날 수 잇을까 그래도 나랑 진짜진짜 못말할비밀 나누던 사이엿지만 난 당시에 화나서 홧김에 친구와 함께햇던 사진도 다 지워버림 하지만 난 그럼에도 먼저 연락 보낼 이유가 없기에 하지않앗음 자존심 문제도 잇고(왜냐면 친구가 먼저 카톡씹음) 근데 어제 쇼미보는데 걔한테 카톡이 오더라 것도 2달만에 ㅋㅋ내용이 이제와서 이런말하는게 웃긴데 너랑 연락안하면서 많이 반성햇다고 미안하다며ㅋㅋ...너무친해서 날 안일하게 생각햇데..ㅎ내가 연락안해도 계속 자기 곁에 잇어줄줄알앗나봐..나 어떻게 해야돼냐..친구야 그러게 좀 더 빨리 연락하지그랫냐..얼굴 봐서라도 간간히 답장은 해주는데..그냥 솔직히 나 쌍수한 바뀐 카톡 프로필사진보고 궁금해서 연락한거같기도함 대화의 주제가 내 쌍수에 집중돼잇음ㅋㅋ...하....해답좀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