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3이에요
같이 다니던 친구들과 학기 초에 틀어져서 걔네랑은 그냥 가끔 친구랑 있을 때 대화하는게 겹치면 가끔 같이 대화하고 아님 마는건데
같이 다녔던 친구들 중에 한명이랑 되게 사이가 안좋았어요
체육대회때 풋살과 피구 예선경기를 하면서 크게 트러블이 났고
1학년과 2학년 때는 제 남사친= 걔 남친으로 많이 엮였어서 그리 좋진않았어요
그 중 한 두개를 얘기해보자면
하나는 저의 언니가 여행을 다녀오면서 사온 신발의(언니랑 같이 신는신발) 신발 끈을 반 정도 잘라두고 마구 밟았다고 하더라고요ㅋㅋ
이 얘기를 저랑 친한 친구한테서 들은건데 그 친구가 해준 말로는
걔가 갑자기 내 신발을 찾더니 꺼내서 발로 밟고서 가위로 잘라두고서는 신발장에 다시 넣어뒀다고 하더라고요;;;;;
와진짜 이 말을 듣고 어이가 털려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아침에 지각해서 신발을 막 넣어놨는데 종례끝나고 신발 꺼냈더니 가지런하게 놓여져 있던걸 똑똑히 기억해요.
그리고 두번째는 제 물건을 망가트려놓고선 아무렇지않은척 하고 다녔어요
진짜 성격개그지같고 인성이파탄난애를 처음봐서그런지;;
그리고 어제는 제가 보건실에 누워있었는데 걔도 누워있었나봐요 근데 옆 벽이 막아져있는데 그걸 넘어서 저를 쓱 보고 웃으며 내려가더라고요.
남자실 ㅣ 여자실
x 저 ㅣ 걔친구 걔
이렇게 생겼는데 진짜 너무소름돋아서 ㅜㅜ
무튼 이렇게라도 말을 꺼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