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직딩 여성이에요..1년 정도 만나는 3살 연하 남친이 있는데 처음에는 외모가 귀엽고 반반하게생겨서는 누나누나 하면서 좋다고 따라다녀서 계속 만났고, 지금까지도 큰 트러블 없이만나고 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적인 상황이 자꾸 마음을 심란하게 하네요..저는 곧 결혼도 하고 싶다는 생각도 갖고 있고, 그에 비해 남자친구는 이제 막 사회에 나와중소기업에 취직해 큰 벌이도 없는 상황에서 친구들 데이트 하는거 보면 남자친구 차타고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집사서 결혼도 하는걸 바라보며 뭔가 마음 한구석이 그렇더라구요..
그러는 와중에 최근들어 우연히 알게된 오빠가 있는데 계속 호감을 표시해서 몇번 만나 밥먹은 적이 있어요, 근데 외모는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외제차를 타고 데리러오고.. 괜찮은 직장에 다닌다고 하니 저도 마음이 계속 흔들리네요..
이런 제모습이 스스로도 너무 속물같고 싫지만.. 지금 남자친구랑은 미래가 안보이는것 같아요ㅜㅜ 이게 남자친구 잘못은 아닌건 알죠.. 남자친구는 아직 사회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저도 이제 결혼해서 안정을 찾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
너무 고민이네요 .. 여러분들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