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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포트 FC의 여성 구단주

별자리 |2017.09.04 09:25
조회 1,504 |추천 0

          

           태국 포트 FC의 여성 구단주

Nualphan-Lamsam-wears-a-dress-by-Chanel.jpg 태국 포트 FC의 여성 구단주



누언판 램삼(Nualphan Lamsam) 51세, 마담 팡 Pang Lamsam 이라고도 불림.


포트 FC의 구단주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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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수도인 방콕을 연고지로하는 포트 FC)



보통 여성구단주라고 하면 사우스햄튼의 카타리나 리베르를 떠올리게 되지만 (이번에 팔아버렸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셀링클럽으로 변모시켜서 지 돈 불리기에만 급급했던 그녀ㄴ...


이처럼 로마나 여타 구단 등에 종종 등장했던 여성구단주의 이미지는 그다지 좋지않다.



하지만


누언판 램삼은 이들의 행보와는 약간 다르다. 그녀는 태국의 대표적인 보험회사 므엉 타이(태국 최대 보험회사)의 CEO 이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를 비롯하여  패션쪽 라이센싱을 가지고 있고, 한때는 태국 정치쪽에도 발을 담갔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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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국스포츠에 대한 자부심과 성취감을 주고싶다", "스포츠는 국민을 향상시키는 수단" 이라고 말하며,


포트FC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먼저 폭력주의적인 태국 축구의 성향을 바꾸도록 노력했으며, 구단에 대한 설비, 시설 등 꼭 필요한 개선점 등도 놓치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이호 선수를 영입하기도 했다)


football-1.jpg 태국 포트 FC의 여성 구단주

그녀는 2006 년  Asian Para Games에서 장애가 있는 태국 선수들을 지도하는 사회 봉사의 수단으로 스포츠 경기에 참가하기도 했으며, 태국 여자국가대표팀을 창설하여 7년 후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에 도전하기까지 했다. (만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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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7039.jpg 태국 포트 FC의 여성 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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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alphan Lamsam

누언판 램삼


현재로서는 아주 잘하고 있는 여성구단주의 표본이 아닐까 싶다.


아직까지는 말이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   https://goo.gl/Lp7w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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