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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전처와의 친딸을만나는데 제가 이해해야하나요? 전 억울해요

|2017.09.04 19:06
조회 22,436 |추천 8
남편은 재혼이고 저는 초혼이에요 둘다 별로 잘나지도 않았고

평범해요 남편은 전처와의 사이에서 초등학생
딸이있어요 전처가 키우고있고 매달 80만원씩
보내고있어요 사실 80도 좀 많다고생각하는데
남편은 더 못보내줘서 미안하다네요

전처하고는 사이가 안좋지만 아빠노릇하고싶고
자기딸이랑 애틋해요

근데 저는 남편이 딸을 만나는게싫어요 이유는
그냥 싫어요 저와는 아이안낳고 잘살고있거든요
우리 사이에 누가 끼어드는거같고


만나지말라고할수는없는걸까요? 어린애한테
질투하는거같고
저만 억울하다는 생각이들어요
다행히 저희집에 데려오거나 그러진않는데
괜히 전처가 제 흉볼거같고 왜 이런걱정이드는건지

제가 이해해야하나요? 정말 만나지말라고하고싶어요
추천수8
반대수225
베플ㅇㅇ|2017.09.04 19:09
감당을 못하겠으면 그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아이한테 아버지를 뺏을 권리는 쓰니에게 없어요. 쓰니는 자기가 선택해서 이혼남과 결혼한거지만 아이는 자기가 원해서 이혼할 부모 밑에서 태어난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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