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맘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곧 20대 중반을 바라보는 24살 예비역 복학생이구요.
정말 솔직히 정식으로는 한번도 사겨보지못한 멍청한 넘입니다.
솔직히 인연은 자연스레 만나질꺼라 믿고 믿고 또믿고 이렇게 24년을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은 점점 현실속에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친구가 25살되면 마법을 사용할수 있다고까지 얘기를 들은터라...ㅎㄷ
그래서 결국 친구에게 부탁해서 난생처음 소개팅이라는걸 해봤습니다.
아.. 요즘은 서로 미리 연락처를 주고받아 뻘줌하지 않게 하더군요;;
아뭏든..
처음 봤을때 너무 기대를 하고 나간 탓일까요? 뭐 그냥 그랬습니다.
하지만 얘기를 하면 할수록 맘이 잘 통한다고 할까요?
그래서 소개팅 이후에 2번을 더 만났습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연락하구요..
그녀도 저를 괜찮게 생각했는지 그녀가 먼저 연락하기도 합니다.
휴.. 서론이 길었네요..
솔직히 제가 바란건 막 가슴설레고 그런걸 바라는것 같아요. 사귀다보면 그런 감정이 생길까요?
고백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토커님들 생각은 어떤지요?
내일 아주 결판을 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