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규모 회사에 10년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오후에 저희 방 사무실에 사람이 저 포함 4명있었습니다.
직급순으로 보자면,
남자1
남자2
여자1
본인 순입니다. (굳이 나이까지 따져서 제가 제일 아래입니다)
사무실 자리가
남자2 / 여자1 / 본인 / 남자1은 멀리멀리.
회사 워크샵이 정해져서 이를
남자2가 자기자리에서 옆에앉은 여자1 이름을 부르면서 날짜 얘기를 통보합니다.
그리고 남자2 -> 남자1에게 가서 얘기를 따로 합니다. (남자1 자리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저한테는 아무말이 없습니다. 물론 내용은 다 들렸죠...
보통 여자1과 저를 함께 부르며 통보를 했었으나,
오늘은 여자1 이름만 딱 부르더라구요. 그전에도 가끔 저한테는 아무말이 없기도 했었어요...
물론 사무실에 사람이 많은 시간대면 그럴 수 있다고 쳐도
그 시간에 사무실에 사람이 많이 있던것도 아닌데
전 이해가 안가요...절 싫어하는 건가 싶은데..
근데 서로 업무적으로 얘기를 많이 하는 사이도 아니라서요..
한마디로 싫지도 좋지도 않은 정도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도 모르겠지만,
이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무시하는 것 같고 기분이 나쁘네요...굉장히 오래전 일인데
그땐 기분 나쁘다고 했었구요..
안그래도 워크샵 너무 가기 싫은데...
기분나쁘단 티를 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