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바일로 쓰니 이해브탁해요 전 결혼25년차 40대 주부입니다 결시친보니 정말 별별 시댁 많네요 남편은5남매 장남 한마디로 손위 시누4명 남편 막내...치가 떨리네요 노름을해도 외박을해도 심지어 바람을 펴도 아들 걱정인 시댁...며느리가 수술 날짜 잡고 입원했는데 시모 오쎠서 아(당신아들)반찬 걱정 하지마라 누나가 밑반찬 해놨단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시는데 기가차고 어이없고...남편한테 자기 반찬해주는건 고마운데 먼저 수술 잘받으라고,몸조리 잘하라고 전화하는게 먼저 아니냐고 따지니 남편 시모한테 전화해서 밑반찬 필요 없다고 했답니다 시모 오지말라구해도 맬 병원와서 간병하는 중학생 손녀한톄 시비걸고 정작 남편이란놈은 수술 당일후 한두도 안오고...제발 시모님들아 아들이 그리 아까우면 끼고사셈 왜 여러사람 옥생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