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유부녀고 10월까지는 업무가바빠 사장님이 밖에서 식사하지말고 도시락싸와서 자기 자리에서 얼른 먹고 일하자고했어요
물론 식비 월급에 포함해서 주세요 맞벌이라 저나 남편이나 밥차려먹는거도싫어해서 반찬사다먹어요
오늘퇴근하고 반찬배달하려고했는데 딱히 싸갈게 없어 김 2개하고 김치만 싸갔거든요 근데 평소에 별로 안친한 입사동기가있어요 그냥 서로 업무적인거아니면 대화안해요 저보다 1살 어린데 제 도시락보면서 oo씨는 집에 돈이없나봐요?ㅎㅎ 불쌍하다 제것좀 드실래요? 하는데 너무 기분이나빳는데 한마디하려다 일키우기싫어서 참았는데 제가 거지짓한건가요?
생각할수록 너무 억울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