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처음 써보는 거라 이상해도 들어줘
말편하게 갈께
우리집은 엄마, 아빠, 오빠, 나, 동생 이렇게 5명인데 동생은 몇달전에 태어났어 엄청 늦둥이지
우리집에 오빠는 할머니집에 살면서 이모부랑 일다녀서 집에 올일이 없어
이번에 거의 몇년만에 집에 와서 가족들이 좀 들뜬기분이야
그래서인지 좀 차별한다는 기분이 들더라고
그래서 아 오빠가 오랜만에 와서 이해하지 라고 생각을 했지
내가 예민한거일수도 있어서 물어볼려고ㅋㅋ
처음에는 나도 오빠온다길래 들떠있어지 그닥 오빠랑 좋은 기억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이니깐 오랜만에 보기도 하고
집에갔을때 오빠는 여기 예전 친구들이랑 만난다고 나가고 오빠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핸드폰을 했지
그리고 엄마가 나 핸드폰하는걸 보면서 너 핸드폰 그만해라고 말을시작해 집에 들어오고 나서 들은 처음 나한테 하는 말이 그거였어 그리고 나와서 빨래개 기지배야 이런소리를 들었고
나와서 빨래갤때는 느그 오빠는 오고나서 핸드폰 안만지고 동생 돌봤는데 너는 집에 와서 하는게 뭐냐 이런소리를 내한테 대놓고 말을하는거야
나는 아무렇지 않게 넘겼고 빨래를 갰지
그리고 엄마는 오빠한테 전화해서 언제오냐고 올때 맥주 두병좀 사와 이래서 사가지고 오빠들어오니깐 엄마가 왜 병으로사왔어 패트병으로 사와야지 라고 말해서 오빠가 바꿔올까 라고 대답하길래 내가 먼저 오빠 나랑갈까? 이러니깐 넌됬어 이렇게 사람 기분상하게 말하는데.. 그리고 나서 엄마가 그럼 엄마랑 가자 하고 같이 나가고
예전 얘기 꺼내긴 싫지만 내가 잘못 사왔을땐 가서 바꿔와 이렇게 말하고
물론 여기까진 이해할 수 있지
그리고 다음에 치킨을 시켜서 먹는데 배불러서 그만먹겠다고 일어나는데 오빠가 먼저 욀케 조금먹냐ㅋ 라고 말하고 아빠는 맛없어서 먼저 일어났겠지 이러고 엄마는 밖에서 다른걸 먹고 들어 왔나보지
이렇게 사람 기분 상하게 만들고 내가 입맛이 없어서 안먹는거라곤 생걱도 안하더라
그리고 방에 들어와서 책읽고 있는데 오빠가 하는말이 공부하는척하지마라 라고 먼저 시비를 걸었고 그래서 책읽느거도 짜증나서 폰하는데 엄마가 공부해라 니 오빠가 저래도 다 겪어봐서 알고 말하는거다 이러고..
그리고 오빠가 나한테 슬쩍 와서 하는말이 술먹지 마라 이러길래 뭔소리자 하는데 오빠가 "너 아빠가 담근술 먹었다며~"이러길래 그건 또뭔소리래 생각해보니깐 전에 아빠가 하는말이 생각나는 거임 "우리집 담금주가 왜 이렇게 줄었지? 혹시 자기가 먹었어?" 엄마가 "어휴 오빠 내가 그걸 먹겠어요?" 라고 말한게 기억나는거임 오빠가 저렇게 말한거면 엄마 아빠가 내가 먹었다고 오빠한테 말한거잖아 나는 먹지도 않았는데 왜 이런 누명을 써야 되냐고 억울하잖아 여태 내가 먹었다고 생각했을꺼고 난 그걸 이번에서야 알았고
참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다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과자먹는데 오빠이름 부르면서 ㅇㅇ아 나와봐~ 이거먹어~ 이러면서 아빠 엄마 오빠 셋이서 웃으면서 먹고있고 나는 부르지도 않고 좀 나만 겉도는 차별받는 그런기분이 들더라
오빠는 나한테 항상 먼저 시비걸고 ㅈ돼지년아 하면서 시비를 걸고 와 너 다리봐 내다리 보다굵다 너 치마입고댕기냐? 이러면서 자꾸 내외모가지고 지가 평가를 하는거야 나는 계속 참고 어쩌다 터져서 먼저 대들면 엄마는 너왜 오빠한테 대드냐고 너가 이해 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오빠한테 너 그렇게하지마 라그러고 오빠한테는 너도 그만해~하면서 엄청 온화하게 말함..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인걸까
우리집만 이러는거야? 다른집도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