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속 썩어들가서 내일부터는 걍 혼밥하려고
상황은
학교에 다른반인데 같이 밥먹는 애들이있는데 나까지 4명임ㅇㅇ그중 한명은 나랑 같은반 다른한명은 1반 또 다른한명은 2반임근데 이 1반애가 진짜........
리스트로 세우자면
1.남들 뒷담 만날때마다 함얼굴보자마자 아 ㅅㅂ 로 시작해서 남 험담함2. 밥먹을때 더러운 얘기 함 3. 남들을 깔봄4. 했던얘기 무한반복것도 계속 ㅅㄹ 하는 얘기만 하루종일.......5. 남들의 취미나 그런걸 깔봄
동영상을 내가 이어폰을 안끼우고 본것도 아니고, 싫다는데 보자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나혼자 이어폰끼고 조용히 보는데 막 자긴 그 그룹 싫어한다고 난리 난리 내가 좋아하는걸 알면서도.진짜 이게 한두번이면 모를까 쉬는시간에 지나가다가도 굳이 내 옆에 와서
'어? 또 걔네 봐? ㅋㅋㅋㅋ 걔네 다 못생겼어 나 걔네 싫어'
이러고 그럼...처음에는 걍 무시했는데 요즘은 걍 열받아서 오늘 대화를 그대로 써보자면
'아 ** 너 걔네 보냐? 나 걔네 싫어'
-'어쩌라고'
'보지말라고'
'니가 안보면 될거 아니야'
'안보고 있어'
'근데 어쩌라고'
'몰라'
이게 맨날 반복임 맨날 궁시렁궁시렁대고 막 뭐라하고 또 혼자 앞뒤가 안맞아도 우기는 스타일 지나가는 애들 보면서
'아 ㅅㅂ 쟤 왜 우리 꼬라보냐ㅡㅡ '
'걍 한국어가 신기해서 보겠지(해외임)'
'(무시)아 ㅅㅂ 뭘 꼬라보는거야'
'야야 지나갔잖아'
맨날 ㅅㅂㅅㅂㅅㅂㅅㅂㅅ이러고 다님
이것외에도 내 취미(심슨보기나 사진 찾아보는것 등등) 내가 한번도 강요한적도 민폐를 끼친적도 없고 나는 오히려 걔가 하는걸 존중해 줬는데 저럼
나는 걔가 무슨 그룹이 좋다했을때도
아 그 그룹 노래 좋더라 그리고 그 멤버중에 걔 잘생겼더라 이러면서 칭찬해줌
근데 쟤는 저럼
또 얼마전에 일인데 갑자기 걔가
'** 난 너가 싫어'
????????뜬금포 오져서 내가 대꾸함
-'응 나도 너 싫어해'
'나 너 진짜 싫어함'
-'ㅇㅇ 나도 너 진짜 싫어하는데?'
이러니까 2반애가 말리더라
얘도 나 싫어하는것같고 나도 얘 싫어하니 걍 편하게 내가 혼밥하면 되겠지..?진짜 혼자 열받아하는것도 걍 어이없음ㅋㅋㅋㅋㅋ
진짜 처음에 친절하게 대해줬는데 걘 나를 화나게만 했었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