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동안 거짓말로 일삼았던 사람.(저몰래 소개팅 어플을 하고 있었어요.)왜 나에게 거짓말을 했냐고 왜그랬냐고 묻는 내게오히려 어플을 하긴 했지만 여자와 연락을 하거나 만난적 없고 난 당당하다 그리고미안하다했잖아 그러는 너는 그동안 날 의심하고 있었냐며 화내던 사람.
헤어진후에도 나보러 오겠다던 사람이 일주일만에 새여친이 생겼던 사람.(그 여자와 어플로 만난거 같았어요.)30년을 넘게 살면서 연애경험도 꽤 있는 편이였는데이렇게까지 자존심과 자존감에 상처준 사람은 처음이라 우울감에 빠지게 했던 사람.
그런데 그사람이 새여친과 사귄지 이주만에 다시 그 소개팅 어플을 하기 시작했어요.사실 너무 화가났을때 이미 어플 사용흔적들을 사진으로 담아놓았어요.새여친에게 보내려고 했었는데.. 이게 무슨짓인가 싶고, 그 여자분은 또 무슨 잘못인가 싶고,또 버젓이 sns 연애중인데 어플로 누굴 만나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생각이 복잡해지면서도 그사람 sns에 행복해 보이는 사진들을 볼때마다 난 일상생활조차 힘들정도로 우울하고 슬픈데 왜 상처준 그 사람은 저렇게 행복하게 웃고있는게 너무 화가나요.
만약 여러분이 정말 크게 상처준 사람에게 복수할 기회가 생겼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아.. 정말정말 고민돼요.. 후회할꺼 같지만 그래도 고민돼요.혹시 전애인에게 복수해본 경험이 있으신분들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