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죄송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이 곳에서 조언을 얻고자합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ㅠㅠ
쓰니는 현재 대학생이고 얼마전 개강을 함
주로 과 언니들과 친하게 지내서 언니들이랑 다님
강의끝나고 나,과 언니2명과 함께 집을 가면서
일상얘기를 하다가 옷 얘기를 하고 있었음.
(편하게 언니들을 A,B로 칭하겠음 나이는 A가 제일 많음)
A : 야 B야 너 과티는 잘있니?
B : 그거 집에 있는데 진짜 절대 못 입겠어요.너무 창피해서 집에서도 안입어요
옷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과티 얘기가 나왔고 과티가 너무
촌스럽다면서 언니들끼리 얘길하며 웃고 있었음
근데 여기서 나는 과티를 받은 기억이 없음;;;
(1학기 초에 신청을 했었음.)
나 : 엥? 과티를 언제 나눠줬대요? 난 받은 기억도 없는데?
A : (당황하면서)아..그거 방학하기도 훨씬 전에 줬어.
나 : 언제요? 왜 난 몰랐지? 아무도 나한테 말을 안해줬는데?
A : 아 실은..그거 C가 잠옷으로 입는다면서 가져갔어..
여기서 개빡침; C는 또 다른 언니고, B와 동갑임.
그 과티는 이미 방학하기도 한달 반 전에 C가 가져감;
(C는 과티를 신청하지도 않았음.)ㅋㅋㅋ
얘기인 즉슨, A와 C는 조별과제로 강의실에 남아
과제를 하고 있는데 왠 박스가 있었다고 함. 박스안엔 과티가 있었고
딱보니까 나,A,B꺼 딱 3개가 남아있었다고 함.
그래서 A가 "어? 이거 쓰니꺼랑 B꺼랑 내꺼 과티인가보네." 라고 말했고
C년이;; 내 과티를 집으면서 " 집가서 잠옷으로 입어야겠다 " 하고 가져갔다함
A는 나한테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를 함.
자기가 그 때 "쓰니껀데 왜 가져가?"라고 말을 했었어야했는데
B것만 챙겨서 나왔었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말안하고 있었던 것도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하면서 자기 과티를 주겠다고 함.
(평소 A는 진짜 착해서 A한텐 괜찮다고 그 상황에서 나라도
당황해서 말못했을 거라고 과티는 안줘도 된다고 말했음)
하지만 생각할수록 C의 행동이 너무 화가 나는 거임.
지는 과티를 신청도 안했을뿐더러, 내 의사를 묻지도 않고 마음대로
가져가놓고 나한테 여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대함ㅋㅋㅋㅋㅋㅋ
이게 도둑년이 아니고 뭐겠음;;; 과티에 내 돈이 들어가진 않았기에
없어도 그만이였지만, C가 너무 뻔뻔하고 화가 치밀어올랐음.
진짜 맘같아서는 왜 가져갔냐고 도둑이냐고 지랄지랄하고 싶었지만
양심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모르는 척. 단톡방에 톡을 보냄.
(단톡방은 나,A,B,C를 포함해 다섯명이 있음)
나 : 조교님이 과티 방학하기도 훨씬 전에 나눠줬다는데
다들 과티 받앗어요? 난 받은 적이 없는데 조교님은 학생들이
다 챙겨갔다고 하네요ㅋㅋㅋ내 과티 도대체 누가 가져간거임?
내 과티가져간 C를 포함해 모두가 읽었음.
C년 아무말도 안함ㅋㅋㅋㅋㅋ개인톡도 안오고 전화도 안옴
늦게라도 내가 가져갔다 미안하다 말이라도 하면 용서해주려했는데
양심마저도 없나봄;; 그래서 복수를 해주고 싶은데 진짜
그냥 거지한명 적선했다치고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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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로 말할거 같으면 나와 함께 했던 조별과제에서도
이것저것 변명대면서 조별과제 참석 안했고 우리가 뭘 하는지
제대로 파악도 못해서 "얘들아 난 뭔지 몰라서 대답을 못해주겠어."
이랬던 사람임ㅇㅇ 조별과제에 도움1도 안됐던 사람임.
그래서 그거로 1학기 기말고사 직전에 대판 싸웠었음.
그래서 난 더 화가 치밀어오르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