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ㅇㅇ에 처음 글 남기는거 같습니다.
가끔씩 들러서 세상 돌아가는 동향이나 결눈질로
보면서 살았던거 같아요.
다름이 아니라 사적인 고민이 있는지라 조언을
구하고자 몇자 적습니다.
제목처럼 저희 와이프가 페미니즘에 푹 빠져있습니다.
예전부터도 농심,남양등 반기업정서나 진보성향이 있는
건 저도 비슷했기에
같이 불매 운동도 하고 대선때도 항상 같이 가서 지지하고 했었습니다.
장미대선때도 누구보다 같이 좋아했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의 페미니즘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길을 걷다가도 방송을 보다가도
“저건 성차별 아냐?”
“왜 저런 여성비하 같은 표현을 쓰지?”
등등
일상생활이 불가능할거 같기에
저랑 몇번 다툼도 있었습니다.
제가 그리 사회적 이슈에 대해 관심이 깊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몰라서 한마디 한마디 다 반박하진
않습니다만,
남녀의 역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가는 거 아니냐?
이기기 위해서 논쟁을 하지 말고 협의점을 찾기 위한
논쟁과 주장을 펼쳐라 라고 하면
항상 자기를 이해해주지 못한다면서 징징거립니다.
저도 아직 사회가 여성들에게 기회 제공이 적다고
생각하고,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합니다.
기회의 평등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결과의 평등을 요구하는 모습이 점점 싫어지네요.
저러다 정말 나중에 되도 않는 소리할까봐 걱정됩니다.
어찌 하면 좋을까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게 속이 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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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에 맞는말만 해서 무슨 일인지 자세히 안 적은거다ㅋㅋㅋㅋ
징징거리네 아픈 아기네 ㅋㅋㅋㅋ
~ 아내 말은 논리에서 밀릴거같으니까 자세히 적지도 않고
6징징거린다9로 퉁쳐놓고 지 말은 띵논리라
오윾형냐들 내편들어조 울 와이프가 메갈련이야
흑흑 하며 쪼르르 일러바치고있음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