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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윾냄) 페미니즘 와이프 어찌합니까??

ㅇㅇ |2017.09.07 23:16
조회 19,356 |추천 26

안녕하세요.

ㅇㅇ에 처음 글 남기는거 같습니다.

가끔씩 들러서 세상 돌아가는 동향이나 결눈질로

보면서 살았던거 같아요.


다름이 아니라 사적인 고민이 있는지라 조언을

구하고자 몇자 적습니다.

 

제목처럼 저희 와이프가 페미니즘에 푹 빠져있습니다.


예전부터도 농심,남양등 반기업정서나 진보성향이 있는

건 저도 비슷했기에


같이 불매 운동도 하고 대선때도 항상 같이 가서 지지하고 했었습니다.


장미대선때도 누구보다 같이 좋아했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의 페미니즘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길을 걷다가도 방송을 보다가도


“저건 성차별 아냐?” 

“왜 저런 여성비하 같은 표현을 쓰지?”


 등등


일상생활이 불가능할거 같기에

저랑 몇번 다툼도 있었습니다.

 

제가 그리 사회적 이슈에 대해 관심이 깊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몰라서 한마디 한마디 다 반박하진

않습니다만,


남녀의 역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가는 거 아니냐?


이기기 위해서 논쟁을 하지 말고 협의점을 찾기 위한

논쟁과 주장을 펼쳐라 라고 하면 


항상 자기를 이해해주지 못한다면서 징징거립니다.


저도 아직 사회가 여성들에게 기회 제공이 적다고

생각하고,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합니다.

 

기회의 평등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결과의 평등을 요구하는 모습이 점점 싫어지네요.

 

저러다 정말 나중에 되도 않는 소리할까봐 걱정됩니다.

 

어찌 하면 좋을까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게 속이 편할까요?



-----


논리에 맞는말만 해서 무슨 일인지 자세히 안 적은거다ㅋㅋㅋㅋ


징징거리네 아픈 아기네 ㅋㅋㅋㅋ


~ 아내 말은 논리에서 밀릴거같으니까 자세히 적지도 않고


 6징징거린다9로 퉁쳐놓고 지 말은 띵논리라 


오윾형냐들 내편들어조 울 와이프가 메갈련이야 


흑흑 하며 쪼르르 일러바치고있음ㅉㅉㅉ


추천수26
반대수24
베플ㅇㅇ|2017.09.08 14:13
이런 경우 많지. 자칭 진보성향이라는 남자들도 젠더문제에선 이상할 정도로 보수적임. 그니까 여성분들 정치성향이 진보적인 남자라고 해서 다 믿고 속지 마세요. 한국남자들의 특징은 이중적이고 모순적이라는 거에요. 자기들이 노력없이 얻은 권력임에도 단 하나도 손에서 놓치 않으려고해요. 남녀의 역할이 따로있다?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치적으로 진보적이고 사회문제에 관심 많던 남자도 남녀차별 문제로 들어가면 홍준표 못지 않은 스트롱맨이 됨..ㅎ 이게 현실... 이런 남자를 한두번 본게 아님. 까칠남녀의 정영진있죠? 놀라시겠지만 그 남자도 자칭 진보지식인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하핫 기가차네 ㅋㅋㅋ 여튼 저 글쓴 한국남성분은 그동안 자기가 누렸던 걸 아내가 위협한다고 느끼니까 부들부들 거리면서 불안해 하는 거 같네요. 딱봐도 아내가 각성하고 계몽하는 걸 걱정하고 있잖아요 ㅋㅋㅋ저게 남편입니까. 페미니즘에 빠진길 뭘빠져 무슨 종교야?ㅋㅋㅋㅋ환장하겠네. 진짜 너무 전형적인 한국남자다....
베플ㅁㅁd|2017.09.08 17:29
"남녀의 역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가는 거 아니냐?" 이게 웃긴게 남녀 역할이 어딨어 각자에게 맞는 역할을 찾아서 하는거지
베플ㅋㅋㅋ|2017.09.08 11:08
제발 이혼해줘 미친 페미니즘이 메갈이 병신이라고 치부하는건 한국맘자들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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