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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언니 처리 방법이 뭐죠?

ㅇㅇㅇ |2017.09.08 16:37
조회 128 |추천 0

안녕하세요. 최근에 언니랑 싸웠는데 언니에게 엄청난 큰 엿을 줄 수 있는지 조언부탁드려요.

 

그럼 음슴체를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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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심. 쓰니는 열심히 회사다니고 있는 20대 여성임.방긋

 

우리 집은 여자가 많음. 넘나 많음.

 

그래서 아침마다 화장실 전쟁터임.

 

원래 화장실 순서가 출근시간에 맞춰서 엄마, 언니, 나 순서로 들어감.

 

근데 최근에 언니 직장에 일이 생겨 출근 시간이 늦춰졌음.

 

덕분에 내가 씻을 시간에 언니가 화장실에서 안나옴.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자꾸 내 시간 침범해서 한소리 함.

 

근데 적반하장 식임. "어떻게 사람이 매일 같이 시간에 일어나는데?" 그럼.

 

이 말 듣고 더 화남.버럭 매우 화남.버럭버럭 매우매우 화남.버럭버럭버럭

 

매우매우 화나는 이유가 있음.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아빠도 출근했을 당시 내 뒤에 아빠가 씻었는데, 그때 초년생이라서 아침에 잘 못일어났음.

 

그래봤자 5분에서 10분 정도 였는데 언니가 엄청 나한테 뭐라함.

 

그 잠깐 때문에 출근시간 전부 늦춰진다면서 아빠도 뭐라안하는데 언니가 뭐라함.버럭버럭버럭

 

하지만 내가 늦음으로서 아빠도 피해를 입은거 맞으니까 미안하다고 일찍 일어난다고 했음.

 

그 뒤로 제시간에 일어나려고 노력했고 덕분에 지금은 알람소리 15분 전에 눈뜸.부끄부끄부끄

 

근데 이번에는 반대인 상황인데 언니가 저리 나옴.

 

그래서 아침에 무시하고 다님. 근데 최근에는 음식으로 서러움도 당함.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진짜 짜증남. 넘나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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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거 무슨 심리로 저러는 거죠?? 세상에서 제일 큰 엿 날리고 싶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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