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여학생인데 나 뭘 어떡해야되는지 좀 알려줘!! ㅠ
작년에 친했던 친구 네명과 이번해에 다 반이 떨어졌는데 그래도 연락은 하고 사는사이야. 근데 며칠전에 친구1이 우리네명 만난지 600일됬다는 기념으로 토요일(오늘)에 다같이 저녁을 먹재는거. 그래서 다들 알겠다고 했지. 근데 계속 언제 만나자는 얘기도 안하길래 내가 어젯밤에 단페로 우리 언제 만나냐고 물어봐도 다들 아무말 없고 그중 친구2는 계속 읽씹만 하길래 내가 다들 내키지 않으면 가지말자 라고 말했어. 그러더니 여태껏 답없던 친구1이 아무도 여기서 안내키는 사람없다고 답장하길래 알겠다고 했어. 좀 뻘쭘하더라.. 보다못한 친구3이 오후 다섯시는 어떻냐고 해서 난 좋다고 했고 친구1,2는 아무말없고.. 근데 갑자기 친구1이 사진하나 보내더니 잘못보냈다면서 분위기 흐트리고 가더라ㅋㅋ 그렇게 우리 단페는 조용해졌고.
약속일은 다가왔고 이제 3신데 다들 아무말이 없어. 나는 뭐 나갈 준비를 미리해야되 아님 언제만나냐고 또 물어야되? 솔직히 난 얘네 만날생각 별로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