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권 양육권

김대원 |2017.09.09 16:56
조회 158 |추천 0
안녕하세요 
2016년 12월에 이혼을 하면서 친권과 양육권을 애기엄마 에게 다 줬습니다
그거 다시 가져오기 힘들까요 너무 힘드네요
애랑 다시 살려고 하니 너무 힘드네요 
애기 엄마하고 헤어진지는 오래되었구요 서류상으로 마무리한건 작년 12월달이구요
애가 3살때 바람나서 집나간 여자입니다
벌어다 주는거 마이너스 만들어놓고 게임에 미쳐서 게임하는 남자들이랑 놀러다니고 그런여자에요
3살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딸아이랑 저랑  힘들게 힘들게 왔습니다
전세방 빼다가 월세 돌리고 장사하다가 말아먹고 
돈 만원이 없어서 라면 사다가 애 긇여주고 저는 국물마시며 
버틴날도 있을정도로 애랑 둘이서 힘들게 왔습니다
애가 1학년때 공장에 취직하고 그러다가 주야 뛰다보니 
주간 일갈때는 괜찬은데 야간 나갈때 애가 집에 혼자 있게하다보니
그게 또 주변에서 신고해서 아동학대로 2번신고 당하고요 
나라에서 지원하는 아동돌봄 서비스인가 그거나 받을려고 
하다가 이혼을 하게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애를 안주고 제가 키울려고 했는데
여자아이고 해서 사춘기오고 막그러면 어떻하지란 생각으로 친권이랑 양육권이랑 줬어요
처음에는 그냥 다시 합쳐볼생각없냐고 물어도봤죠 싫다하더라구요
그리고 양육비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매달 50만원
제가 그럼 매달 50만원씩줄테니까 
너도 7년 키워라 그리고 7년후부터 준다
그러니까 안받는다하면서 막 뭐라하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있다가
매주 일요일마다 제가 전화를 했어요 아이에게 그러다가 잘지낸다 어쩐다 오늘은 뭐했다 
뭐 필요한거 있냐 이렇게 대화를 몇달간 주고 받았어요 
그런데 몇주간 애가 전화를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뭔일있나하고
그여자 한테 전화를 하니까 앞으로는 전화를 안했으면 한다 그러더라구요 
왜 그러냐 하니 뭐 제 전화만 받으면 애가 시무륵 해있다
의무를 하지도 않으면서 아빠노릇 한다나 뭐라나 그러더라구요 
뭔 소리고 하니까 양육비어쩌구 저쩌구 하더라구요  
뭐 아무튼 그렇게 또 전화로 말다툼햇지요 저도홧김에 그래 전화 안한다 하며 끊어버리고
그렇게 있다보니 오늘 전화가 한통이 왔어요 모르는 번호로요
딸아이더라구요 
어 소현아 하면서 반가워하는데 애가 훌쩍훌쩍 거리면서 그러더라구요
나 아빠한테 가면 안되냐고 
왜 그러냐 하니까
엄마가 니같은딸 필요없다하면서 나가라고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딸한테 물어보니까
엄마가 사준 물건을자기는 필요없고 안쓰는거라 버렸는데 화내면서 
그랬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혼시 엄마가 때리더나 하고 물어보니 머리에 혹났다하더라구요
자주 그러냐 하니까 자주는 아니고 엄마가 화날때만 그런다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가 아빠한테 전화 하지말라고했다고 
다말하더라구요
당장 전화해서 욕 을 막 하고싶었지만 
전화하지말라고했는데 했다고 애 때리고 혼낼까봐 하지는 못했구요
눈물만 나고 막 미치겠는거에요
그래서 혹시 다시 가져올수있는 방법이있나하고 여쭤 봅니다
인터넷에 뒤져보니까
직장하고 뭐이것저것 대충보긴했는데요
저 직장있구요 4대보험 들어가구있습니다
그리고 연봉은 5000~5500 정도 됩니다
알려주세요 방법이있는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