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대학생입니다.어제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25년동안 성경험도 없었고 그 어떤유혹에도 안넘어가고 사랑하는사람이 생기면 하겠다고 다짐하면 그냥
자기위로하면서 살았습니다.문제는 어제였습니다.술에 잔뜩 취해 성욕구가 생겨 저도 모르게 안마방을가고 첫경험을 해버렸습니다.진짜 오늘 아침부터 너무 자괴감들고 부모님이 용돈준걸 저딴대에 쓴 제자신에게 용납이 안되네요.하루종일 그생각만나고 부모님 얼굴보면 눈물도나고 나중에 성병이나 경찰단속 겁도나고 모든게 후회스럽고 사람하나 죽인것마냥 죄책감들고 하루종일 눈물만흘리고 있습니다.친구들은 자기들도 다가봤다고 아무렇지않던데 저는 지금 죽어버릴것같아요.진짜 시간만 되돌릴수있다면 어제상황을 모두바꾸고싶은 심정입니다.제가 불법을 저질렀으니 마땅한 벌도받고 기억속에 지우고 살고싶습니다..정말 방법이없을까요ㅠㅠ많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