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저는 결혼한지 6년이넘었습니다. 자녀는없고 저희집은 평범하고 와이프는 장모님 한분만 계시고 여동생이 한명있습니다. 와이프는 결혼할생각도없었고 장모님과 여동생을
거의 와이프가 먹여살리다시피했습니다. 와이프가 본인 가게가있어 돈은 많이 벌지만 저희모아놓은 돈이없습니다.
다 처제한테 돈이들어가거든요. 그렇다고 제가버는걸로 도와달라는소리는절대안합니다. 어차피 저도 월급이 많은게 아니라서요 결혼전부터 본인은 여동생 도와줘야한다 가르쳐야한다고 몇번이나 말했고 괜찮겠냐고 저한테 물었습니다. 저는 상관없었는데 지금은 많이 후회가됩니다. 저희 지금 사는 아파트빚도많이남았고 아이 생각은 하지도못하죠 와이프는 어차피 아이생각은없어보이고 장모님도 식당일 간간히 하시는데 수입얼마나되겠나요.처제가 이번에 교대에 들어갔는데 등록금도 와이프가 대줬습니다. 저는 좀 화가나서 이제 우리도 돈좀 모으고해야하지않겠냐고하면 듣지도않고 처제한테 아르바이트 하라고했다가 싸움만하고 처제에게는 그냥 그럴시간에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합니다. 처제도 와이프에게 미안하고 너무 고마워해요 하지만 그게무슨소용입니까? 이러다 언제 빚값을지 막막하네요. 그렇다고 와이프가 생활비를 안내는건아닙니다. 처제 도와줄꺼 장모님도와줄꺼 다주고도 생활비는 반반씩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모아놓은 돈이없다는거죠.저번에는 처제가 주말알바를해서 월급을 받았다고 밥을샀더군요 근데 웃긴게 저는 안사주고 와이프랑 둘이먹었습니다. 저도 정말 처제에게 실망했고 저에게는 고맙단말 한마디도안하네요 물론 제가 도와준건 아니지만 처제와 사이도많이안좋고
답답한 상황입니다 대체 언제까지 도와줘야하는지 이러다가 처제 결혼할때도 도와준다고할까봐 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