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이가 친구를 때렸는데 친구어머니가 유치원옮기신다네요 도와주세요

죄송해요 |2017.09.10 14:54
조회 28,277 |추천 2
저는 6살딸을 키우는 직장맘이에요
이사와서 아이 유치원을보내는데
딱히 친한 엄마도없고 하다가 우리아이
데려가서 간식도 사주시고 밥도 챙겨주시는
어머니가계셨어요 딸친구인데 딸도 그애를
좋아해요

저도 그엄마랑 친해지고 얘기도 같이하고
친구가생긴거같아서 너무좋았어요
근데 우리아이가 그친구가 착해서 그랬는지
좀 괴롭혔나봐요 때리고 친구엄마가 전화와서

아이좀 잘 타일러달라부탁했고 저는 친구랑
친하게지내야한다고 얘기했어요 근데
우리아이가 손톱으로 친구얼굴을 할퀴었고
그엄마랑 사이가 많이 틀어졌는데 그일로
우리딸은 왕따를 당하고 집에오면 울어요
근데
그 어머니가 유치원을 옮기신다네요

사과하고 잘지내고싶은데 아이도 데려가서사과시켜야겠죠?
그러면 안옮기시고 저희딸도 친구랑 안헤어져도돼는데
계속 그친구간다고 엄마가 못가게하라고 그러거든요

그친구아니면 애들이 안놀아준대요 그엄마한테도 죄송해서 선물도하면서 사과하고싶어요
추천수2
반대수289
베플아이고|2017.09.10 15:41
이거 완전 딸이나 엄마나 정신나갔네. 니 딸 왕따되는게 무서워서 남의집 자식더러 희생하라는거냐?? 피해자가 나가야하는게 아니라 니네가 유치원나가라. 진짜 돌아이네.
베플ㅇㅇ|2017.09.10 15:04
딸교육좀 잘시키세요 ㅡㅡ 그러다가 이번사건처럼 폭행가해자되는거에요
베플ㅋㅋ|2017.09.10 16:08
글만 봐도 님 애가 어지간히 극성맞고 못된거란게 보이네요. 오죽하면 친구라고 할만한 아이가 하나뿐인지...님 애를 제대로 훈육할 생각해야지...님 마인드가 글러먹어서 애도 그모양인가 보네요...학교폭력 가해자는 멀쩡히 잘 다니고 피해자가 피해다닌다더만 딱이네...애 학교가면 볼만하겠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