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이번에 사업이 잘안풀리셨어요 완전
망한건 아니지만 직원들 월급도 조금 밀리셔서
난감한 상태에요 오빠와 새언니는 작년초에 결혼했는데
사돈어른댁이 수산물도매센터를 크게하세요
새언니도 경제적으로 부족하진않아요
사실 엄마가 오빠한테 부탁을좀했어요 직원들 월급이라도
돌려막을수있게 조금만 부탁한다고했는데
오빠도 그런얘기꺼내긴 부담스럽지만 한번 얘기해본다
했는데
새언니가 단호하게에 거절했나봐요 아빠직원이 8명
아빠랑 창업까지 함께한 아저씨는 늦게 받아도된다고
이해해주신 상태고 나머지 직원들 월급만 도와달라는건데
새언니는 싫다네요 새언니가 안도와준다고 해도 어쩔수없는거지만
가족이 힘들때 도와주는게 그렇게 힘든걸까요? 저희 부모님 대출알아보고 계시는데 쉽지가않아요
대부업체는 이자가 너무비싸고 새언니한테 많이 서운하지만
그러면 안되는거겠죠? 그래도 사람마음이라는게 너무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