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주변사람들한테 헤어진거 후회안한다고 했다던데..
그렇게말해놓고 매일 공허하다 하고 집에안들어가고 계속 정신없이 있으려고한다더라구요.. 술마시고 전화도 왔었어요.. 그때 어쩌다가 술자리 같이있던 친구랑 제가 통화중이었는데 제발 저좀 바꿔달라고하고.. 결국 그날 전화안했구 담날엔 연락 안왔어요
마음이 예전같지않아서 헤어지자고했었고, 주변사람들한텐 헤어질정도로 안좋아하는건아닌데 마음이식어서 안좋게끝날까봐,그리고계획대로라면 오늘출국했어야하는데 외국에서헤어지는건 아닌것같아서 미리 헤어지는거라고 했대요 얘가 외국가면 첫 자취에 타지생활이라 곧 힘든 일이 꽤많고 외로워질텐데 다시 연락한번이라도 올까요..?
1년넘게사겼고 사귀는동안 큰문제는없었어요.. 마음이식는게..참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