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면 오빠답게 남자면 남자답게 제 인생상담도 해주고
제가 요즘 개인적으로 힘들었는데 이런 저 힘든거 위로해주고..
저도 모르게 너무 마음을 쉽게 줬다해야하나요
안 지 얼마도 안된 썸인데 같이 잠까지 잤어요 ..
정신차리니까 제스스로 저 자신이 마인드를 컨트롤 못한 것 같아서 자괴감에 잠을 못자고 있었는데
썸남 폰이 울려서 우연히 폰을 보게 되었어요..
여자들한테 여기저기 카톡 보내놓은 흔적이
많더라구요...
주위에 사는 여자들하구 연락할 수 있는 어플같은 것두 깔려있고..
그 순간 정말 정신이 확 들어서 집에 혼자왔고
썸남은 차단 넣었어요.. 실망스러워서..
이런 상황을 만들고 나서 후회하는 저에게도 실망스러웠는데..
저 너무 스레기가 된 것 같아서 그게 너무 괴롭네요..
이제와서 후회해봤자지만..
이젠 남자를 못 믿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