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되어있다는 말이 이거였네요..
진짜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을만큼 심각하게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용..
어제 모바일로 추가 글을 썼었는데 컴퓨터로 보니
글이 읽기 불편하게 변해있어서 다시 수정했습니다.
사진은 그냥 제 싸이월드에 있던 사진이에요!
이 글을 월요일에 썼는데 어느덧 수요일입니다.
남은 평일 조금만 더 힘 내시고 맨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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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할 때 제목 저렇게 바꾸는 거 맞나요..?
그냥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조금이라도 계실까 싶은 마음에 썼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도 달아 주시고
추천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600분 정도 보신 것 같은데
그 중에 단 한분도 반대를 눌러 주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처음 글을 쓰는 건데 정말 기뻤고 놀랐어요.
꿈은 꾸지 않는 게 잘 자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 모두 푹 주무시고 좋은 밤 보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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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사람은 아마 20대 초중반 정도 될 듯 좀 더 가서 후반까지
난 엠넷 자주 챙겨 봤었는데 꽃미남아롱사태, 전진의 여고생4, 현 MAMA 구 MKMF, 엠넷 건 아니지만 얼짱시대랑 나는 펫, 그리고
마성의 꽃보다 남자(핫케익이 부풀어오르지 않아, 하얀천이랑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ㅁ너우ㅏㅓ;ㅜㅇㅂㅈ오그라든당) 등 물론 난 지금의 생활이 훨씬 더 좋아.
헌데 그 때 그 프로그램들이 그립고 지금은 오그라든다고 하지만
싸이월드 특유의 감성과 BGM, 지금은 대부분 카카오톡을 쓰지만
그 땐 알 충전해가면서 좋아하던 애랑 늦은 밤까지 하던 문자, 오래 보관하고 싶은 맘에 문자 보관함에 넣곤 했지.
그리고 설우석님이 국화님에게 쓴 글.. 그런 감성들이 너무 좋았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소심하고 친구도 몇 없었기에 혼자 집에서 TV 보는 게 큰 낙이었지.
전진의 여고생4 중에는 귀땍은희랑 칾다혜 제일 좋아했고 빨대지혜는 무서웠고 왔다빡은 그 때부터 참 예쁘다 느꼈어.
인기 많아져서 방영시간 연장됐을 때 참 기뻤던 것 같다.
그리고 진짜 빅뱅 거짓말 ㅇ하 진짜 미친 너무 좋아서 그 뒤로 아직까지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수가 빅뱅뿐이야.
거짓말, 하루하루, 붉은노을 리메이크, 바보, 천국 등 아직도 기억나고 부르라면 바로 부를 수 있을만큼 기억하고 있어.
하물며 2008MKMF인가 2009 때 탑이랑 이효리 키스와
대성 날 봐, 귀순, 승리 스트롱베이비도 있고 탑 랩할 때 손가락 빙빙 돌리는 거랑 비 레이니즘도
완전 멋있었고 동방신기 주문은 진짜 말할 것도 없었지
난 솔직히 칼군무와 실력은 그 때 동방신기가 아직까지 최고다 생각해.
물론 내 주관적인 의견이니까 혹여 다른 가수를 좋아하는 팬들은 본인들이 그 가수를 좋아하는 것처럼 그냥 나도 그렇게 생각해 줘.
아 맞다 그리고 핫독이라고 엠넷에서
저녁에 1시간 정도 아이돌 노래 틀어주던 프로그램 있었는데
듣고싶은 노래 있으면 문자 보내서 핫독이 노래 틀어주기도 했는데 아는 사람 몇 없을 거 같네.
이건 너무 큰, 정말 큰 바람이지만 혹여 응답하라 시리즈가 다시 한다면 언젠가 응답하라 2008 해줬음 좋겠어.
그냥 지금이 너무 힘들 때 그 때 그 별 거 아닌 옛스러운 추억들이 내게 잠시나마 위안을 줘.
글 쓰다 보니 빼먹은 것도 있는 것 같아.
혹시 또 기억나는 거 있으면 댓글 부탁해.
아직 월요일이라서 기운 안 나겠지만 좋은 하루 보내고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