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무살 남자입니다.
배운게 없기 때문에 다소 두서 없는 글일지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돈 벌고 싶어서 고2때 학교를 그만두고 사회생활을 이른 나이에 시작했습니다.
고2 올라가면서부터였으니 대략 한 2년 반 정도 돈벌면서 생활했네요.
그 나이에 뭘 아느냐,그건 사회생활 해봤다고도 할 수 없다. 하실 수도 있습니다.
모아놓은 돈도 없습니다. 벌어보니 쓰는 건 진짜 일도 아니더군요. 놀았습니다 버는 족족
뭐라 써야될지를 모르겠네요.. 이렇게 지내다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덥니다.
"공부라도 미친 듯 해볼걸"
어른들이 하셨던 말씀들이,아직도 모르겠는 말도 수두룩하지만 이건 절실히 느껴졌습니다.
다시 시작해서 포기할 수도 있는 일이라는 거 알지만 공부가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아무리 학벌이란 말이 옅어진 요즘이라 할지라도,기술자들이 먹고 산다하는 요즘인데도요
아직도 학벌은 너무나도 중요하더군요. 철없는 어린 저의 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학교를 그토록 싫어하던 제가 평생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이런 꿈이 생기고 알아보다,또 그 첫걸음이 뭔지 내려오다 보니 배워야 되더라고요.
아실 분은 아실겁니다 선생님이 되기 위한 과정을요.
고민됩니다. 이번 검정고시도 놓쳤으니 검정고시를 치려면 내년4월에 치고 수능을 봐야합니다
하지만 놓친 고등학교 생활도 마저 해보고 싶고 학교생활 열심히 해서 대학을 가고 싶기도 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꿈이 생겼고 늦었지만 지금에라도 그 꿈을 쫓아보려 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