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몇개월전 이야깁니다.
저는 카페에서 알바를 시작했죠 광화문에서요
오피스지역에서 일하다보면 별별사람이 다 오드라구여
그런데도 잊혀지지않는 한 분이계셔서 글 올려요
남자였습니다 안경을쓰고 옆에 직장동료로보이는 여성분 두명이랑 같이 점심시간에 오셨어요 자신이 커피를 사겠다고 하시드라구요 아아세개주세요 그러시드라구요 그리고 제가 적립해드릴까요? 하니까 돌아오는말이
적립? 그런건 서민이나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그딴거 묻지 말라는 표정으로 그러시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나 저는 여기저기ㅜ 다 적립하고다니는데 너무 죄송하네요
더웃긴건 옆에있던여자둘이 꺄르륵 거리면서 어우 너 정말 매력있따~~아~~ 이러시드라구요;;ㅋㅋ정말 어이없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