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 톡이 또 맨 위에 올라와 있는거죠
저는 무섭습니다 ㅜ_ㅜ 운영자님 제 톡 언제 내려가죠.........?으헝헝ㅋㅋㅋ
4월 11일 나으 사랑하는 우리집 애기! 내동생 생일 정말 축하한당^.^*♥
누나가 맨날 잔소리 하고 그러지만 내가 다 너를 사랑하니깐 그런거란닼ㅋㅋㅋ
말 좀 잘듣고 공부 열심히해서 엄친아가 되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과 동생님의 사진 투척투척
우린 이런사이에용 뿌잉뿌잉 ![]()
동생님 생일 기념 미니홈피 뚝딱뚝딱
네이트판을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모두 도와줍시다!*^^*
예나는 2살입니다.
다른 2살과 다른점은 항문이 없습니다..
그래서 온갖 합병증도 오고 있습니다.
낡은 여관방에서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식사때는 어김없이 밥과 김치만 먹습니다..
병원에 가게되면 보통 30만원의 병원비가
나오지만 이조차도 없어 병원에 가질 못합니다.
예나는 낳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무료콩이면 가능합니다.
아침에 눈뜨니까 톡되어 있다는 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_+
출근길에 아무 생각없이 네이트 판 들어왔는데 오잉ㅋㅋㅋ 내가 쓴 글이랑
비슷한 글이 있네 우와 누굴까 하고 들어왔능데 ㅋㅋㅋㅋ 나네? 앜ㅋ
저에게 톡을 안겨준 여러분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댓글 많이많이 읽어 보았는데요, 제 판은 도대체 어느나라 세계인가요?
키큰사람 태어나서 이렇게 많이 본 적은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도다
그리구, 많은 분들이 170가지고 뭐라 하시냐 하는데 ㅜㅅㅜ
키큰사람들이 키큰사람들하고만 다니는거 아니고, 작은사람들이 작은사람들하고만 다니는거 아니듯
주변 환경에 따라 이해 정도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ㅠㅅㅠ
저는 제 주변에 작은 사람이 워낙 많이 엄청 많이 거의 다 입니다. ㅠㅠ
물론 예외로 제 친구들 중에서도 저보다 큰 친구들도 있고, 사촌 언니들 중에서도 그렇고,
남자이긴 하지만 올해 고1되는 제 동생도 187cm를 찍고 무럭무럭 자라는 중입니다. ㅠ_ㅠ
170cm라고 정해진 숫자가 아닌 키큰사람도 키큰사람 나름 고민이 있다는 말로 쓴 글인데
요상하게 변질되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비록 어제 연금복권은 안됐지만 판된 기념으로
곧 우리회사에서 개발해서 출시될 게임 대박나라 ![]()
저를 응원해주신 많은 톡커님들 ㅅㄹㅎㄷ♥♥
그리고 요즘 안하는 홈피지만 그래도 판된 기념 뚝딱뚝딱 ![]()
http://www.cyworld.com/22444038
그리고, 운영자님 글 제목 이상하게 바꾸지 마요 ㅠㅠ
안녕하세요 ![]()
저는 가끔 심심하면 출퇴근하는 버스 안에서 네이트판을 즐겨보는 22세 직딩녀 입니다.
벌써 월요일 15분 전이라 슬프네요ㅜㅜ
판을 즐기는 우리 젊은이들은 음슴체가 대세 기본이라죠?
그럼 나도 젊으니까 그리고 애인도 음스니까 음슴체 달려요 ㄱㄱ![]()
태어나서 지금까지 중에서는 최고 좋아했던 사람과 헤어진지 벌써 2년째.
그 사이에 실연의 시간도 이겨내고 이래저래 여러 남자들도 만나보고(사귄건 딱히 아님
)
이상한 남자?들만 만나다 결국 연애를 포기할까도 생각하도 생각하고..
진짜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음.ㅋㅋ 하아. -_-
내 키는 초6때 160cm를 거뜬히 찍고 중2때 167cm를 찍어 결국 현재 170cm정도에 다다름.
정말 지하철이나 버스타고 어디 이동할때, 나 정말 슬픔.....
친구들 만나러 갈때 가끔 기분낸다고 힐을 신고 갈때면.....
버스에서 앉아있다 내릴때가 되서 일어나면 버스같은 경우 천장에 머리 곧 닿을기세?![]()
아니면 내 옆이나 앞에 서있던 남정네들보다 키가 커서 다들 나를 ㅇ_ㅇ 이런 식으로 쳐다보곤 함
그럼 나는 가끔...... 어떤분의 남정네의 정수리가 보일때도 있기도 하고..... 그렇기도 함. ☞☜..
오늘도 만원 버스에서 벨을 누르는데......
창문 사이사이 있는 벨이 아닌 천장에 달린 벨을 생각없이 눌렀음.. 이게 더 편했음 ㅠㅠ
나도 친구들처럼 힐 좋아하는 젊은녀성임. 내 단짝들은 대부분 키가 160cm 전후임.
하지만 걔네가 킬힐 신고 나타나도 나랑 비슷한 정도임 ㅜ_ㅜ ㅜ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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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아이유 원피스 대세 아님? 나도 하나 사고싶었음. 그래서 사봤음.
집에와서 입어봤음. ........이건 뭐? what is this? this is 아이유 긴티 ![]()
긴티가 그냥 일반길이가 되고 짧게 나온건 입지도 못함. 허리 배 나올까봐.......
(이거슨 키큰녀성들 매우 공감하심. 20000000% 정도?)
어제는 날씨도 따뜻하고 봄처녀처럼 샤랄라하게 입고 출근을 함.
근데 평소처럼 컨버스 신고 출근할수는 없어서 힐을 한번 신어봤음.
한 10cm정도 된 힐이였음. 내가 타는 3500번 버스엔 키큰남자분이 별로 음슴..
오늘도 난 top임. ㅠㅠ 나는 빅뱅도, 커피도 아님............흑
심지어 회사 내에서도 아무도 내옆으로 안옴. 그래서 결국 삼선으로 내려옴..... ㅠ.ㅠ
참고로 난 어제도 신발가게에서 플랫 권유당함......................................흙흙
그리고 어릴때엔 없던, 점점 나이들면서 늘어나는 충격적인 일을 요즘 매우 많이 겪음.
일화중에 하나임 이건.
어느날 아는 오빠가 카톡이 옴.
아는오빠 [ㅇㅇ야 내 친구가 너 사진보고 소개좀 해달래.]
나[진짜? 괜찮은 사람이야? 내 스타일?]
아는오빠 [글쎄? 너 괜찮으면 한번 만나볼래?]
나[응~ 그래]
뭐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곤 함.
하지만 결국 소개팅은 하지 못함. 이유는 이러함.
아는오빠 [야 그 여자애도 괜찮대]
아는오빠친구 [오, 진짜? 몇살이야? 키는? 뭐해?] (대충 이런걸 묻는다고 하죠)
아는오빠 [얘 91년생인데, 얘 근데 키가 좀 커]
아는오빠친구 [키커? 얼만대]
아는오빠 [아마 170정도 될걸?]
아는오빠친구 [헐....... ㅈㄴ크네...안되겠다.....나랑 얼마 차이 안나잖아]
아는오빠 [뭐야 너 그럼 소개팅 안해?]
아는오빠친구 [나랑 얼마 차이안나면 좀 부담스럽자낰ㅋ 안될듯ㅋ]
이딴식으로 자주 끝난다고 함.........
아는오빠는 나랑 정말 친남매처럼 잘 지내는 오빤데, 자기 주변에서 나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키가지고 뭐라 할때마다 넌 그럼 얘 클때 뭐했냐고 뭐라 한다고 함.(오빠 고마워
)
근데 문제는, 이런 일이 자주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임.
대부분 초면이여도 뭐 몇살이세요? 무슨 일 하세요? 이런거 물어보며 애인 있어요?도 물어보잖슴?
근데 애인 없다하면 왜 없어요~ 하면 난 이제 자포자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한번 웃은 후에
제가 너무 키가 커서요 -_-
라고 말해줌.
그럼 다들 아........... 하고 더이상 말을 안함.ㅜㅜ
흑흑![]()
나 키커도 힐 잘 안신음 이젠. (자이언트 취급따위 더이상 받기 싫음)
키큰여자라고 키큰남자 원하는거 아님. 나보다 작지만 않으면 되는거야. 나랑 같은 170이여도 되는거야!!
키큰 내가 죄인거야!!!!!!! 니가 죄가 아니라고ㅠ0ㅠㅠ0ㅠㅠㅠ0ㅠㅠ0ㅠ
울부 짖어도 남정네들은 내 키를 쫌 싫어함..... 앙대.....앙대..
오늘 판에 150안된다고 남자친구한테 장애취급 받았다며 글 올리신 분의 글을 읽고
나도 이렇게 판 남겨봄...... 태어나서 첨 써보는 판임.
물론 나보다 키가 더 커서 고민이신 여자분 세상에 많은거 알고 있음. (작아서 고생인것도 있음.)
여자보다 작아서 고민이신 남자분도 세상에 많은거 알고 있음. (너무커서 고생인것도 있음.)
그치만, 편견인것 같음.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다를 수 있음.
ㅠㅠ 긍정적이게 삽시다 우리.
내 여자친구 키커. 다리도 길어. 라고 오히려 자랑해줄 수 있는 좋은 남자 만나고 싶음.
나 생각해주느라 구두도 못신고.. 나 때문에 미안해. ㅠ.ㅠ
라고 말해줄 수 있는 나랑 키 비슷한 남자여도 괜찮음.
남자분들도 키때문에 이성만날때 힘드시다 하신분들 많으신거 알고 있음.
근데 여자도 이런 일 때문에 상당히 상처 많이 입음. ㅜㅜ 같이 생각해주세용.
그럼 난 이제 월요일이 너무 싫은 직장인임으로 자러감 ![]()
(이렇게 끝내면 되는거 맞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정말 슝, 굿빰
PS. 여러분, 저는 170cm라는 숫자로써의 키가 서럽다고 한게 아닙니다.
키큰 여자분들의 많은 고민중 일부를 썼을 뿐이며
170cm가지고 뭘 그러느냐... 라고 욕하시는 분들 ㅠ_ㅠ ㅠ_ㅠ
우리 다 비슷한 고충을 갖고 있잖아요 어택은 서든어택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