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같은 학원다니는 남자랑 술을 마신 후,
술이 취해서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남자가
노래방을 가자고해서 갔는데, 간헐적으로
기억이 날 정도로 필름이 끊긴상태가 됐고,
일어나보니 모텔에 혼자있더랍니다.
술마시고 노래방간거까진 기억나는데
노래방 나오면서 토하고 많이 힘들어서
집에 가야된다고 버스타는곳으로
데려다 달라고하자 남자가 버스끊겼다고
하면서 모텔로 갔다고하네요...후..
버스는 새벽 2시가 막차로 아는데 남자애는
여친이 무슨버스타는줄도 모르면서 여친한테
거짓말한거같은데 너무 화나네요...
여친은 학원도 나가기 싫다고하고
자기가 너무 바보같다고 자책하면서
많이 힘들어하는데
사실 제가 더 힘든것 같습니다...
자기 몸하나 제대로 못챙기는 여친이 원망스러워요.
헤어질까 고민도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댓글 보고 생각해볼게요.
학원은 취업준비하면서 공부하러 다니고 있고,
둘은 약 한달가량 학원서 친해진것 같아요...
지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남자애가 새벽 1시쯤 보낸 카톡이 와 있었다고하는데
혼자두고가서 미안하다 내일 아침에 데리러오겠다
이런 내용이었답니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