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현재 26이고 여자친구도 동갑입니다
지금 1년이 조금 넘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1년동안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아직도 많이 사랑해요
그런데 최근에 연락문제로 싸우다 서로 시간을 갖자하더군요 그전부터 저한테 실망한 부분이 많이 잇었죠
저도 홧김에 알앗다했지만 너무 사랑하기에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정말잘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이미 맘이 떴다는걸 저도 알고잇어서 그런지 원래 했던 행동들이 모두 서운하게 와닿네요..
원래 여자친구 성격이 많이 무뚝뚝하고 말이 많이 없습니다
카톡을해도 저와하면 10자를 넘는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친구랑하면 아주살갑게 답장하더군요...
전화를 해도 몰라 보고~라는 말이 90프로 같아요 근데 이게 참 부모님이랑 통화나 카톡해도 거의 저랑 하는거랑 똑같이 합니다 그래서 원래 이러나 싶기도하고
휴가를 짜도 저는 언제언제 썼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며 맞춰가고 싶은데 그냥 알아서해 이러고
카톡을해도 자기가 대답하기 싫은말은 맨날 말돌리고 몰라 하고...
정말 서운했던게 여자친구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 그냥 지나가는 말로 나도 갈까? 하니 정색을하며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나를 창피해하나 생각도 들고 예전엔 친구들 만나도 데리러 와주길 바라던데 요즘은 오히려 만나러 안와주기루바라는거 같네요 제 기분탓인가...
제가 잘하기로 하고 최근엔 본인도 노력하려하는지 바빠도 연락도 많이 하려하고 전화도 자주 하는데 이사람이 그냥 저와의 만남을 외롭지 않으려고 안헤어지는건지 아님 정말 좋은데 원래 그랬듯이 표현을 안하는거 뿐인지 너무 헷갈립니다
결혼까지 생각하다보니 시간을 갖자는 말에 상처도 컸던거 같습니다
제가 유독 서운해하는걸까요 아님 아직도 많이 사랑하는데 여자친구를 놔줘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