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초등학생들과 맘충

|2017.09.13 17:40
조회 1,030 |추천 7
너무 화나서 흥분한 상태입니다.


강아지 털이 많이 길어서 조금만 다듬으려고
5시에 샵을 예약했어요.

줄묶고 데려가다가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돼보이는
애들이 저희 개를 발견하고
큰소리로 월!!!월!!!월!!! 하면서 발로 차는 시늉을 하길래
강아지를 안고 갔습니다.

제가 별말 않고 강아지를 안으면 끝날줄 알았는데
제가 무시하고 지나가니 그 4명이 저희를
따라오면서 강아지 귀에 대고 월월월월!!!!!!
ㅇㅈㄹ을 하길래(죄송해요)

야!!!!!!!!어디서 그렇게 소릴질러 이것들아!!!!
이러니까 조용해지더니 한명이 막 뛰어가서는
미용실에서 엄마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애견샾에서 50미터 정도 옆에 있던 미용실이었어요.

무슨일이냐고 나오길래
상황설명하니 니가 뭔데 ㄱㅐ새끼때문에 내 아들한테 훈계를 하냡니다.
저도 순한 성격은 아니라 니 애새끼가 내 강아지 괴롭혀서 훈계한거다.
앞으로 동네에서 마주쳤는데 한번만 더 이지랄 떨게 냅두면 니 애새끼도 트라우마 생기게 해주겠다 했어요.
쌍욕하길래 저도 똑같이 쌍욕하면서 미용맡기러 왔습니다.

다른분들은 저런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추천수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