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안녕!! 이번에 처음 글써본당
뭔가 계속 이런말투 쓰기 그러니까 음슴체로 쓰겠음!
그러니까 나한텐 3년정도 (1141일된) 짝사랑하는애가 있음 ㅠㅠㅠ 어떡하다 이렇게 된거냐면 검도학원에서 만나게 됬는데 아니 얘가 엄청 실력이 뛰어났음. 진짜 날아다닌다고해야하나 엄청 멋져보였음 그래서 그때부터 쭈욱 짝사랑중인데 걔가 공부 엄청 잘해서 걔 고등학교 따라가려고 나도 공부진짜 열심히 해서 걔가 가려는 고등학교 갔음. 근데 나는 완전 좋아서 날뛰는데 걔가 2지망 걸려버린거임.. 진짜 세상 다 무너지는 줄 알았음.. 뭐 어쨌든 그래서 며칠동안 우울해서 학원안갔는데 1주일 뒤쯤에 검도 가보니까 얘가 막 너무 잘해주는거임.. 내가 착각하게 만드려는건지 진짜 계속 설레게...막 먼저 장난치고 하이파이브하고 실수하면 괜찮다 그러고 머리카락 만지고 ... 나한테 키 작다고 좀 커라 땅콩아 이러는거임.. 진짜 나한테 왜이럼 ㅜㅠ 전생에 죄라도 지었니 내가 ㅠㅠㅠ 어쨌거나 그 순간에 진짜 행복한데 집에오면 얘한테 고백할까 아니면 그냥 친구로 영원히 지낼까 이런생각을 하느라고 너무 힘듬.. 그러니까 나좀 도와주라 ㅜ
글에 문제있거나 고쳐야할거있음 알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