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할사람이 없어서 판에 적어볼께요. 뛰어쓰기나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은게 아니라 아예 사라진 것 같습니다.
특히 지금 갑자기 유튭보고있는데 제가 2/3년 전에 한 말들이 생각 나서 지금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손도 떨리고 숨도 조금 가빠지네요. 이렇게 심한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아요. 그 말들이 별로 창피하거나 부끄러운 것도 아닌데 신나게 친구들이랑 떠들고 보니 반 전체가 듣고있다는걸 눈치챘는데 제 생각이 맞았습니다. 저는 특히 낮가림도 심해서 남들이 근처에 있을때는 신나게 떠들다가도 말이 급속히 적어지거나 말을 안합니다.
지금 이렇게 적으니까 도 생각나네요.. 이런 제가 너무너무 싫습니다. 죽고싶네요. 자존감 올리는 방법도 많이 찾아봐사 노력했는데 안되더라고요. 타고 나는 건가요? 그렇다고 상담가기는 돈도 없고.. 진짜 울것 같네요.. 울고 있네요.. 하.. 제 고민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