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당한황당한일을 올려보려합니다.:-o..
저는 20살초반이고, 다름이 아니라 제동생은 띠동갑으로 5학년입니다.
사건은 어제있었습니다. 언니가 흥분해서는 동생이 학교에서 맞았으니, 빨리오라는거였죠
분명주먹다짐이있었던듯합니다. 가슴에 피멍이 들었고 양볼과 코는 부어오를대로 부어올랐더군요
뭐..일방적으로 맞았다고할까요, 구석에 넣고 발로 밟고난리를 쳤다구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그 싸운아이들 3명과 그의 엄마를 부르셨습니다.
뭐, 그때까진 잘 풀겠지,,했지만..ㅡㅡ이건뭡니까
엄마들이 더하네요. 말로만죄송하다고하지 지네아들은 안맞았으니 말도안되는 지딴에서는
잘났다고 논리맞춰간답시고 얘기하는데 그 긴얘기의 내용은
'요새애들이 원래이렇잖아요' 라는 말.ㅡㅡ. 그렇게 말은 많이하는데 엑기스없이얘기하는사람 처음봤습니다..
열이받아서 한마디했습니다. '요새애들이 어떤지 요즘학교다녀보시고 그런말씀하세요?'
그랬더니 저보고 '학생은 좀 조용히하라더군요' 아 진짜 발로 다 후두려패고싶었는데
아빠 엄마가 앞에계셔서 ㅠㅠ그러지도못하고 내동생이 맞았건안맞았건 중요하지않았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누구의 편도 들지않고 '친구끼리는 그러는거아니라고'...만하셨는데
아주그냥 조소가 흐르더군요 무조건 지네아들이 잘났다의 식이였습니다.
맞벌이주부들이 그렇죠 뭐.. 예전에 한아이가 자신의 물건을 망가뜨렸다고 저희집까지와서
돈을 달라고 하는겁니다. 뭐이런미친xx가 다있노.. 그것도 저희 어머니께 와서요.
그얘기를하니, 당연한거라고하네요?.. 젊은엄마도아니였고 ㅠㅠ 휴 세상이 암담하네요
저희때만해도 그러진않았는데 약았네여..ㅠ아주 이거보구 애낳고싶다는생각 확 사라겼습니다.
역시..요즘초딩들 선생도 부모도 방송매개체도. 제역할 못하고있음엔 분명하네요
담배나피고, 뭐,그냥 문화가되었습니다. 얼어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