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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저한테 잘생기지 않았대요.

ㅇㅇ |2017.09.15 10:49
조회 740 |추천 0
좀 뭔가 답정너 같긴하지만
왜 여자들도 그런거 하잖아요
"나 얼태기왔어.. 나오늘 못생긴거같아.. 나요즘살찐거같은데.."
이런식으로 말하면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들의 정답은
"아니야 그래도 00가 세상에서 제일예뻐, 내가보기엔 오늘 유난히 더 이뻐보이는거같은데?내가보기엔 1g도 안는거같아 오히려 더 이쁜거같은데?" 식의 대답을 원하잖아요.
물론 저도 저런식으로 대답을 해주긴 하는데
반대로 여자친구는 제가 외모에 대한 자격지심이라던지 제가 셀프외모비하를 하면
"아냐.. 넌그냥 평범해.. 못생긴건 아니야.."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피부가 안좋아서 그런걸까 싶어서 조금 더 얼굴에 신경을 쓰고 살도 빼 보고 제 자신에 채찍질을 해도 돌아오는 소리는 역시.. 같았구요..
보통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사람이 뭘해도 멋져보이고 이뻐보여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래서 물어봤죠
넌 나 왜좋아하냐고..
근데 여자친구말이
넌 그냥 사랑꾼이고 나한테 잘해주고 목소리도 좋고 그래서 사귄데요..
끝까지 얼굴은 그냥 그렇다. 팩폭시전하시는데...
연인사이에 솔직히 팩폭은 너무한거 아닌가요? 친구끼리 하는 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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