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소심하고 찌질한가요?
찌질남
|2017.09.16 09:00
조회 7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8세에 7살 4살 아이를 키우는 남편입니다. 판 눈팅만 하다가 아내가 판 구독자여서 저도 판에다가 글을 쓰려 합니다. 사연은 2박3일 글로써도 모자른데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서로 죽을만큼 잘못(아내가 조금더 잘못함)하고 모든걸 풀었습니다.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지금 상황만 말씀 드립니다. 저는 퇴근하고 집에오면 그동안 못해주었던 육아와 집안일을 자처해서 하는데요. 아내에게 서운한게 있어서요. 저는 지금 아내를 처음연애하던 시절보다 더욱 사랑하고 애절한데 아내는 그렇지 않나봅니다..저는 아내가 힘들까봐 육아와 집안일을 최근에서야 자처해서 시작하고 아이들이 잠들면 저는 아내와 단둘이 있기를 원하거든요. 근데 아내는 아이들 재우면서 같이 잠들곤합니다. 저로서는 정말 이런게 서운해요. 둘만의 시간을 갖고싶어서 나름 노력하는데 아내는 잠들수도있는거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든요. 현재 저희는 둘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데...그리고 제앞에서는 연락처 저장이 달달한데 남들앞에서는 제 번호는 제 이름으로 바뀌고 맙니다..이러한 것들을 서운하게 느끼면 안되는걸까요.. 제가 사소한것도 서운하다하고 잘삐지긴 하는데 그때마다 너무 소심한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많이듣거든요.. 첫 판 글쓰는거라 무슨말을 써야할지 모르지만 앞으로 글 자주 쓰려합니다.. 조언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