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년째 생활을 하고 있는 맞벌이 부부인데요.
평상시 남편이 저를 사랑하지 않는거 같고,
늦은귀가에,
온전히 집안일은 저의 몫.
폭력적인 모습도 보이고,,(때리진 않았는데 물건을 던졌어요)
하루하루 저도 지쳐가고 있습니다.ㅜㅜ
며칠전에 대판 싸우다가 제가 왜 나랑 결혼 한것인지,이럴려고 결혼 한것인지,,
물어 봤더니요,,
저랑 결혼 하면 본인의 인생이 좀 달라질줄 기대해서 결혼 했다네요,
어찌들으면 저를 좋게 평가한 얘기라 좋게 들릴수도 있는데
왜저는,,기분이 왜이렇게 안좋을까요,
행복하게 해줄려고,행복하게 살려고,,뭐 이런말이 아니라,
자기의 인생이 달라질줄 알았다??
이게 뭔말인가요,
순전히 본인의 인생 업그레이드 시킬려고 결혼을 했다는건지..
안그래도 정떨어지고 있는데,더 정이 떨어지네요.
이사람과 결혼생활을 유지 할수 있을까요.ㅜㅜ
조언부탁드려요..